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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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한국이 유일"…뒤따른 오명에 칼 뽑은 정부
<앵커>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아동의 해외 입양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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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첫 해석 지침…노사 모두 반발
<앵커>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이른바 노란봉투법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해석지침을 내놨습니다. 법이 통과된 이후에도 여전히-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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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 '장한석' 연대?…"시기상조" 일축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세 사람의 이름을 딴, '장한석-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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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우리도 만든다…북한과는 무슨 차이?
<앵커> 북한이 어제(25일) 전격 공개한 잠수함 사진을 보면, 핵추진에 핵무기까지 장착할 수 있는 '공격용 잠수함'으로 분석-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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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엔 사무총장 만나 '북 방문' 권유…"검토하겠다"
<앵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협의를 위해 지난주 미국을 방문했었죠. 일정 도중 이례적으로 UN 본부를 찾-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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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 1심 '무죄'
<앵커> 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 3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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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이 책임지려 귀국"…황하나 구속 기로
<앵커>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황 씨는 영장심사에-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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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덮친 '기습 한파'…"올겨울 반복될 것" 이유는
<앵커> 어제(25일) 오전만 해도 이렇게 춥진 않았는데 하루 사이 마치 냉동고에 들어간 듯한 날씨로 변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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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 광경에 "70년 살면서 처음"…바닷물 하얗게 '꽁꽁'
<앵커> 전국을 덮친 강추위 속에 강원 지역 한파는 유독 매서웠습니다. 밖에 내놓은 식재료는 물론 바닷물까지 얼어붙었는데요.-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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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최강' 한파…출근길·시장서 '발 동동'
<앵커> 오늘(26일)은 정말 집 밖으로 나서기조차 망설여질 만큼, 강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옷을 두껍게 껴입어도 발-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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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추천, 신천지 조사해야"…"방탄용 특검"
<앵커> 민주당이 오늘(26일) 통일교 특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특검 추천권은 변호사 단체 등 제3기관에 주고-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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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거부' 윤영호 체포…까르띠에도 압수수색
<앵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구치소에 수감 중-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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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번엔 달랐다…김병기 관련 질문 받자
<앵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병기 원내대표의 잇따르는 논란과 관련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국민께 사과했습-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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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객 정보 다루는 곳인데 '탈탈'…유출 가능성은
<앵커> 아시아나 항공의 임직원 계정 정보 1만 여건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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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강조하는 쿠팡에 "유출은 사실"…전문가들의 지적
<앵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자가 실제 저장한 정보는 3천 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저장'을 기준으로 삼- 4시간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