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휴대전화 주워서 43일간 서랍 속에 놔둔 30대 ‘절도’ 무죄
지하철역에서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주운 뒤 한달 넘게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절도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재판에서 무- 2020-07-01 07:04
- 서울신문
-
오늘부터 병사들도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허용
군 장병들이 일과 시간 후 카카오톡 메시지를 자유롭게 보내는 등 1일부터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시행된다. 국방부는 지난해 4월- 2020-07-01 06:44
- 서울신문
-
오늘부터 클럽·노래방 QR코드 의무화…위반 시 벌금 300만원
1일부터 클럽이나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방문할 때에는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QR코- 2020-07-01 06:22
- 서울신문
-
與 단독 상임위 1시간 만에 뚝딱… 35조 추경에 3조 ‘졸속 증액’
통합당 전원 불참 속 민주당 심사 강행 대학 등록금 반환 지원용 2718억 증액 “코로나 방역 2%뿐” 원안 비판도 묻혀 “야- 2020-07-01 03:42
- 서울신문
-
[서울광장] 청년들의 분노,이유 있다/김성수 부국장·산업부장
청년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이른바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 때문이다. 비정규직인 보안검색 담당 직원 1902명을 정-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씨줄날줄] ‘검정고무신’의 눈물/박록삼 논설위원
꽁꽁 언 논바닥 위에서 연탄집게로 만든 썰매로 얼음을 지쳤고, 엿 바꿔 먹으려 멀쩡한 고무신을 일부러 찢는가 하면, 채변 검사-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사설] ‘역대 최대’ 35조 추경 처리, 부실·졸속 심사를 경계한다
역대 최대인 35조 3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예비심사가 마무리됐다. 기획재정위원회 등 16개 상임위는 그제와-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사설] 계속되는 학대, 잘 작동되는 아동보호 대책 필요하다
훈육을 빙자한 아동 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그제 8세, 9세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발가벗겨 새벽에 산에다 방치한 40대 여성을-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사설] 홍콩보안법발 미중의 정면충돌, 한국은 실사구시해야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중국이 어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가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홍콩 정부-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열린세상] 대한민국 3대 극한직업/양중진 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대왕문어를 잡는 어부, 나무집을 짓는 목수, 꿀을 따라다니는 양봉업자. ‘극한직업’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직업들이다.-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배민아의 일상공감] 더불어 사는 규칙
세면대의 물을 틀자 여자의 머리 위로 샤워기 물줄기가 쏟아진다. 샤워를 마친 남자가 세면대와 샤워기가 연결된 수전의 레버를 돌-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나비 효과
1494년 9월 프랑스 왕 샤를 8세는 나폴리 왕국의 왕위 계승권을 빌미 삼아 이탈리아로 쳐들어갔다. 이즈음 이탈리아는 40여-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글로벌 In&Out] 우리가 ‘남의 김치’를 먹어야 하는 시대/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편집장
미국과 중국이 제일 강력한 나라로 보여도 선진국으로 알려진 국가는 딱 7개다. 미국은 물론이고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유정훈의 간 맞추기] 양형은 누구의 것인가
박주영 판사의 ‘어떤 양형 이유’를 지하철에서 펼쳤다. 현직 법관의 에세이라 특이하다고 생각했지만 큰 기대 없이 집어 든 책이- 2020-07-01 02:44
- 서울신문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0년 7월 1일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2020-07-01 02:44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