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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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의 진보를 믿으며 푸가를 부르네
자기 언어로 새로운 노래 부른 뮤리얼 루카이저 <어둠의 속도> 나는 내 아래 하나의 지구를 내려다본다,/ 당신을 지나, 모든- 2021-06-12 20:5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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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그늘, 야생생물의 피난처
한국 DMZ 주변의 생명다양성 보전과 독일 그린벨트 프로젝트 접경인문학 연재 순서 ① 팬데믹과 접경 ② 코로나 시대, 국가와- 2021-06-12 20:45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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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피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
‘부모 과외’까지 권하는 베이징 교육 일번지 황좡 밤 10시가 조금 넘은 한밤중에 휴대전화로 문자가 한 통 왔다. 중학교 2학- 2021-06-12 13:50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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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도 그날이 오면
[표지이야기] 군부의 쿠데타와 헌정 파괴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이 넉 달을 훌쩍 넘겼다. 비무장 시민에 대한 군- 2021-06-12 13:4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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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를 사회주의자로 키운 경성사범
방준표가 사회주의를 배우고 노동운동조직을 만든 서울, 병들면 찾아가던 고향 통영 통영은 남해안의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수목 울- 2021-06-12 13:30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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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얗게 멀면 아름다울까
[노랑클로버] 지난 3월27일에는 시골에 있는 외갓집에 가서 하룻밤을 잤다. 외할아버지 생신이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자주- 2021-06-12 01:19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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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공간] 백석동천 별서의 주인은 누구인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 별서의 숨겨진 역사 “골짜기 물은 무슨 마음으로 밤새도록 흘렀나? 산꽃은 스스로 피었지만,- 2021-06-12 01: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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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중간점검할 시간
올 초 ‘안고 가겠다’ ‘버리겠다’ 공개 결심한 기자 6명의 현재 상황 기획 ‘일기시대’란 시인 문보영의 에세이집 제목이다.- 2021-06-12 01:04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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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뒤에 숨은 군인 깡패들의 말로는 같다
[미얀마와 연대합니다] 32년 걸려 군인이 정치에 발붙일 수 없게 된 한국처럼 [#Stand_with_Myanmar] 2021- 2021-06-12 00:50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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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을 권리
[노 땡큐!] 5월은 대학생 과제의 계절이다. 덕분에 노조 전자우편과 공식 휴대전화, 페이스북 등으로 인터뷰 요청이 쏟아졌다.- 2021-06-12 00:36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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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관한 일기
기자 3인의 일기 쓰기 두 달 체험기… 조회수는 0, 효능감은 100! 기획 ‘일기시대’란 시인 문보영의 에세이집 제목이다.- 2021-06-12 00:29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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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쓰세요
내밀한 자기 고백, 챌린지, 소설의 원형, 역사의 기록 뭐든 다 되는 일기의 매력 기획 ‘일기시대’란 시인 문보영의 에세이집- 2021-06-12 00:21
-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