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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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의 돈의 세계] AI 시대의 필수과목 넷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늘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은 프롬프트 창에 이 문장을 띄워놓고, 24시간 연중무휴 우리를 기다리고-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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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혁의 마켓 나우] 자산 부국 한국, 원화 약세의 불편한 균형
한국이 약 20년의 시차를 두고 일본의 궤적을 따라간다는 관측은 익숙하다. 고령화·저성장에 이어 국제수지 구조와 자본 흐름까지-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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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인의 읽는 클래식 듣는 문학] 라흐마니노프와 호로비츠
1978년 1월 8일, 뉴욕 카네기홀에서는 호로비츠의 미국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공연이 열-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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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심각한 ‘현지 누나’ 논란, 약속한 특별감찰관 즉각 임명을
대통령실이 4일 인사 청탁 논란을 빚은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비서관은 민주당 문진석 의원에게 인사 청탁을 받고 “훈식이 형이랑- 1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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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년연장 입법 박차 … 청년이 일방적 희생양 되지 않게
더불어민주당이 2028년이나 2029년부터 현행 60세인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늘려가는 방안들을 노사에 제시했다. 정부- 13시간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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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법 위의 김건희"... 특별감찰관 더 미룰 수 없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특검은 3일 결심공판에서 “김 여사는 대한민국 법 밖에 존재해왔고 법 위에 서 있었던- 13시간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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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내란재판부· 법왜곡죄, 사법부 압박 도 넘었다
12ㆍ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ㆍ외환 사건 등을 전담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내란특별법)와 판ㆍ검사가 사실관계를 왜곡해 판결ㆍ- 13시간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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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의 음악의 세계] 베를린이 환영한 16세 작곡가의 교향곡
음악 애호가라면 이 이름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초트네 제드기니제(Tsotne Zedginidze). 한국인에게 낯선 조지아-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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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뉴스터치] 대통령과 북 억류자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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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카운터어택] 염경엽 리더십의 비밀
올 시즌 프로야구와 관련해 스포츠 기자들이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염경엽 리더십’에 관한 것이다. 오랜 기간 우승 갈증에-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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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묵상] “잡초는 그 가치가 발견되지 않은 식물이다”
랄프 에머슨의 잠언. 우리 가족은 잡초의 가치를 발견한 후 식재료로 활용하고 있다. 남들은 깔보고 짓밟곤 하지만 잡초가 지닌-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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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이 초보적 北 실상도 모르며 대북 정책 결정한다니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관련 질문에 “이거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안보실장을 돌아보며 물어보기도 했다. 우리 국- 14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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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2월 5일 만평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14시간전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