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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사진작가 배병우까지… 문화계 성추문 성한 곳 없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 ××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배우 최율 씨)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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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
-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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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긋기]가난한 사람들
“인간은 희망으로 들뜬 불안한 삶을 원치 않습니다. 밤하늘의 별 아래 느릿느릿 흘러가는 조용한 삶이면 족합니다. 잠시 살다 갈-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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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포기하지 않아요… 우주에 갈 수 있다면
책을 좋아하는 아기 돼지 루퍼스는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우주에 가는 것이 꿈이다. 책가방에 도시락, 담요를 챙겨 우주센터로 찾-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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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3초면 물속으로 풍덩… 다이빙이 제일 좋아
“하나, 둘, 셋. 풍덩!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다이빙이 제일 좋아.”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아이. 달리기도 느리고 수학 문-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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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조선시대 과학의 순교자 外
○ 조선시대 과학의 순교자(이종호 지음·사과나무)=장영실 박제가 등 우리나라 과학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불운하게 생-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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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의료 민영화가 국민 건강을 책임질까?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인간 생활의 가장 중요한 측면인 건강에 미친 영향을 비판적 시각으로 다룬 글들을 모았다. 진보 성향 외국-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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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추사 蘭畵에 담긴 정치가의 개혁 의지
같은 행동도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고양이는 꼬리를 흔드는 개에게 적의를 드러낸다. 허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린-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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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투기자본과 내부 스파이… 유엔 평화를 위협하다
수단의 다르푸르에서는 이슬람교도가 아닌 아프리카 민족 수십만 명이 이슬람교 독재자 오마르 알 바시르 장군에게 고통을 겪고 있다-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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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그림책 한조각]아름다운 실수
흐드러진 바람에 둥실둥실 춤추는 샛노란 풍선처럼…-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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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예술@사회 外
동시대 예술과 사회의 연관성 예술@사회(이동연 지음·학고재)=사회에 따라 예술의 존재와 위상은 달라진다. 현대 예술은 사회와-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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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기후변화의 심각성, 왜 알면서도 외면하나
지난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선언했다. 이 협약이 미국의 제조업에 불리할 수 있다는-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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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일본인 학자의 일갈 “일제 강제징용은 실패”
지난해 여름 개봉한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하시마(端島) 탄광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아픔을 그렸다. 영화적 상상력이-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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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이스트런던에서 이 할아버지를 만난 적 있나요?
헐렁한 재킷에 약간 짧은 바지를 입은 해맑은 표정의 할아버지가 이스트런던 거리를 느릿느릿 걸어 다닌다. 조지프 마코비치. 그는- 2018-02-2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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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잘 안다고 믿는 순간, 예측은 빗나간다
당신이 만약 영국 프리미어리그 유명 구단들을 쓸어버린 ‘레스터시티’의 지난해 우승과 브렉시트 가결, 트럼프 대선 승리에 2만- 2018-02-24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