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리키 지음·오관기 옮김·장석주 해설·민음사
조용한 삶이면 족합니다. 잠시 살다 갈 뿐인 사람들에게 실현 불가능한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그들의 게임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 혁명기, 한 남성의 말. 러시아 대문호인 저자가 노동자 농민 잡화상 등을 만난 경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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