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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UAE, A조 1위 확정…태국과 1-1 무승부
아부다비(UAE)=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아시안컵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조별리그를 1위로 마쳤다. UAE는 15일- 2019-01-15 05:1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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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 "부상 케인-아시안컵 손흥민,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얀 베르통언(31)이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빠른 복귀를 염원했다. 맨유전에서 부상을 입은 케인과 아- 2019-01-15 05:1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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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님, ‘여우’ 잡을 묘책 보이나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중국 내일 밤 조 1위 놓고 최종 3차전 리피 감독 변화무쌍 전술 대가 벤투호- 2019-01-15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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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러 왔다"…3번째 아시안컵 나서는 주장 손흥민의 굳은 각오
[아부다비=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의 한을 풀 마지막 퍼즐인 손흥민(27·- 2019-01-15 05: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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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 3차전도 1~2위 결정전…벤투호 토너먼트 상대 누가 되나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다른 조 3차전 결과에 따라 ‘벤투호’의 토너먼트 상대도 달라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 2019-01-15 05: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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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야 할 빚이 있다…중국전, 벤투 자신에게도 남다르다[아시안컵 리포트]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잘 만났다. 중국!’ 지난 해 8월부터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 개인에게도 중국이란 나라- 2019-01-15 05: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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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이 부진한 벤투호에게 "독일전 기억하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손흥민이 독일전 승리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9 아시아축구연- 2019-01-15 05: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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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손흥민 분석, "기량절정, 하지만 장거리 비행으로 피곤할 것"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중국 매체들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UAE 입국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손흥민의 컨디션은- 2019-01-15 04:0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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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데헤아 '선방쇼'에 감탄 "오마이갓, 믿을 수 없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제시 린가드(26)가 환상적인 선방쇼로 맨유의 승리를 이끈 다비드 데 헤아(28)의 기량에 찬사를- 2019-01-15 04: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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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A조 최종순위…UAE 1위, 태국 2위(15일)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3:2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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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태국, '개최국' UAE와 1-1 무승부…2위로 16강 진출
(아부다비(UAE)=뉴스1) 김도용 기자 =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태국이 가까스로 16강에 진출했다. 태국은 1- 2019-01-15 03:2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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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컵] 2019년 1월 15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9-01-15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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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호골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사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상 처음으로 400골 고지에 올랐다. 메시는 13일(현- 2019-01-15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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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살린 '신의 손'
축구에서 핸드볼 반칙을 들키지 않고 넘어간 선수에겐 '신의 손'이란 오명이 붙는다. 2019 아시안컵 첫 번째 신의 손은 일본- 2019-01-15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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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뛸 준비됐다”… ‘손’ 없는 날은 잊어라
아시아 최고 축구 스타 손흥민(26·토트넘)이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 도착하자 쉴 새 없이 카메라 플래시가- 2019-01-15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