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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경악...필 미켈슨 US오픈서 그린 밖으로 굴러가는 공 일부러 쳐
퍼트한 공은 홀 오른쪽으로 지나가 멈추는 듯하더니 다시 굴렀다. 그린 밖으로 굴러내려갈 것 같았다. 필 미켈슨은 이를 보고 있- 2018-06-17 04: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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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월드컵, 과학을 입다... 프랑스, 첫 비디오·골라인 판독 수혜자
프랑스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과 골라인 테크놀로지 덕분에 득점에 성- 2018-06-17 04:2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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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날두는 ‘해트트릭’ 메시는 ‘PK 실축’…자존심 구긴 ‘축구의 神’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해트트릭에 성공한 '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루투갈- 2018-06-17 04:1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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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러시아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아르헨티나가 낳은 전설적인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을 상대- 2018-06-17 04: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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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요일정·6월17일 일요일
【서울=뉴시스】 17일 스포츠 주요일정 ▲야구 [프로야구] -17:00 KIA-LG(잠실) -17:00 KT-NC(마산) -1- 2018-06-17 04:0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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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턱수염’ 세리모니에 갑론을박···“골키퍼 데헤아 도발” VS “라이벌 메시 저격”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선전한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러시아 소- 2018-06-17 04:0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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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욕도 들을 수 없다" 롯데 송승준이 후배들에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송승준(38)이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금 이 시간에 행- 2018-06-17 03: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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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호' 프랑스-덴마크, 나란히 조별리그 산뜻 출발
[니즈니노브고로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의 강호 프랑스와 덴마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018-06-17 03: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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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남미 복병' 페루 꺾고 첫 승…포울센 '결승골'
덴마크가 8년 만에 다시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남미의 복병 페루를 꺾고 기분 좋게 첫걸음을 뗐습니다. 덴마크는 오늘 러시- 2018-06-17 03: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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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머리 감싸 쥔 메시·쿠에바…PK 실축에 운 남미 대륙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사흘째인 16일(현지시간) 경기는 페널티킥에 희비가 엇갈렸다. 리오넬- 2018-06-17 03: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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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도 얼린 아이슬란드, ‘얼음 왕국’의 ‘월드컵 동화’ 서막
바이킹의 후예들이 ‘축구의 신’을 꽁꽁 얼렸다. 아이슬란드의 수비는 빙하처럼 차갑고 단단했고, 공격은 화산처럼 뜨거웠다. 아이- 2018-06-17 03:4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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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치과의사' 아이슬란드 감독 "아르헨에 공간 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우리는 아르헨티나가 가진 재능을 알고 있었고, 많은 공간을 주지 않았다." 아이슬란드는 16일- 2018-06-17 03:4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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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적수 없는 두산, 파죽지세 10연승…NC도 5연승 질주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6일 토요일 고척 ▶ 삼성 라이온즈 1 - 9 넥센- 2018-06-17 03: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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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vs 메시…달라도 너무 달랐던 축구 神들의 월드컵 첫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 축구의 신들은 다른- 2018-06-17 03: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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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대가 치른 남미팀들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남아메리카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한 아르헨티나와 페루가 나란히 페널티킥 실축으로 승리를 날렸다.- 2018-06-17 03:40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