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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번째 휘슬, 초반 변수로 떠오른 페널티킥
【니즈니(러시아)=뉴시스】권혁진 기자 = 11m 앞에서 시도하는 페널티킥은 축구에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2018-06-17 07:1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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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 한국 유일의 월드 클래스"... "엿세례 피하려고 노력"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대표팀 유일의 월드 클래스".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 2018-06-17 07: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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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아프리카 복병 튀니지 상대로 '명예 회복'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4년 전 브라질월드컵에서 당한 수모를 털어내기 위한 첫 경기에 나선- 2018-06-17 07: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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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경기 중 한국 관중에 '인종차별 제스처' 논란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을 향한 인종- 2018-06-17 07:0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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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 연속 출루' 추신수 멀티히트+볼넷, TEX 7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추 트레인'은 쉬는 날이 없다. 3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안타 생산은 다시 시작했다.- 2018-06-17 07:0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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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모드리치 PK 쐐기골’ 크로아티아, ‘죽음의 조’ 생존 확률 1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죽음의 조’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동유럽 강호 크로아티아, 사상 첫 월드컵- 2018-06-17 06:58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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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구자철, 김신욱이 변수…포백 위로는 아무도 모른다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뉴스1) 임성일 기자 = 축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입성했다. 러시아 월드컵 성패- 2018-06-17 06:5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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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뚜껑 열자 유럽팀 7경기 무패 행진 초강세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과 함께 유럽 팀들이 초반 강세를 보이며 다른 대륙 팀들을 압도하는- 2018-06-17 06:5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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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리액션] 패장 나이지리아 감독, "아이슬란드전 훨씬 더 잘하길"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나이지리아 대표팀 게르노트 뢰르(64) 감독이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더욱 발전해서 아이슬란드전을 치를- 2018-06-17 06:5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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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개, 러시아월드컵에 내려진 ‘PK 주의보’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에 ‘페널티킥 주의보’가 내려졌다. 러시아월드컵은 대회 3일 차를 맞아 4개 도- 2018-06-17 06: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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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라"는 신태용호, 자신감 확인까지 'D-1'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팀을 가다듬기까지 남은 시간도 단 한- 2018-06-17 06: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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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페루] ‘포울센 결승골’ 덴마크, 페루 제압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유수프 포울센의 결승골을 앞세운 덴마크가 페루를 제압하고 승점 3점을 따냈다. 덴마크는 1- 2018-06-17 06: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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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차별 행위' 논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경기를 관전하다가 한국 관중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공- 2018-06-17 06: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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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모드리치 쐐기골…크로아티아가 웃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크로아티아가 나이지리아를 완파하고, 러시아월드컵을 상쾌하게 시작했다. 크로아티아는 17일- 2018-06-17 06:4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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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모션] 이틀 남았다...신태용호, 스웨덴 상대하러 니즈니 입성
[OSEN=니즈니 노브고로드(러시아), 강필주 기자] '스웨덴을 잡기 위해 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상트페테- 2018-06-17 06:43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