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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수백만 명 이탈…부유층 고급인력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망명길에 오른 러시아인들이 최대 수백만 명에 달한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망명인파-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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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감산 발표에 유가 상승…전망은 엇갈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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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민주화 후 최대 50만 명 반정부 시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중심부에서 개최된 반정부 시위에 50만 명이 참여해 정부의 극우 포퓰리즘을 비판했습니다. 공산주의 종식-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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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천하 멕시코, 주요 선거서 '변화' 조짐
【앵커】 멕시코는 100년 가까이 어느 선거에서나 우파 보수계열 정당이 승리해왔는데요. 멕시코 대선의 풍향계라고 할 수 있는-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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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여름 독감 유행…300여 곳 휴교
일본에서 최근 계절성 독감이 유행하면서 집단 감염에 의한 학교 휴교나 학급 폐쇄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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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12살에 전문대 졸업, 5개 학위 동시 취득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1개도 받기 힘든 학위를... 5개나 받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것도 불과 12살의 나이에 말이-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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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열차 참사 원인, "노후 설비 탓"
【앵커】 3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숨진 인도의 열차 사고는 노후한 철도 시설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철로-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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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안먼' 뻥긋도 말라" 봉쇄…철통 감시
【앵커】 어제는 톈안먼 민주화 시위 34주년이었지만, 이제 중국 본토는 물론 홍콩에서도 톈안먼에 대해 입도 뻥끗하기 힘들어졌습-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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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영상구성] 日, 일상 회복에 '미소 수업' 열풍
일상 회복에 '미소 수업' 열풍 일본 도쿄의 한 예술 학교서 수업 미소 강사 '가와노 게이코' "얼굴 근육 쓰는 방법 잊어버려-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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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나홀로 저금리' 중단?…내각 교체
【앵커】 고금리 시대에 '나홀로 저금리'를 고수해 온 튀르키예가 경제 정책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연임에 성공한 에르도-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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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초등 여학생 수십 명 독극물 중독
탈레반이 집권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겨냥한 독극물 공격이 발생해 약 90명이 중독됐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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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e-브리핑] 일본, 식품 물가 오름세 계속
월드 e-브리핑입니다. 1.먼저 일본입니다. 일본의 식품 가격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인상 예정인 식품은 대-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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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 프레임] 유튜브 美 대선 가짜뉴스, 삭제 안 한다
美 대선 가짜뉴스, 삭제 안 한다 유튜브 美 선거 가짜뉴스 '삭제 정책' 뒤집어 '2020 美 대선 부정' 콘텐츠 활개 선거- 2023-06-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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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격전지 '이오지마' 화산활동에 9년간 1.3배로 커져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과 일본군 간에 치러진 이오지마(硫黄島·일명 유황도) 전투로 유명한- 2023-06-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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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방첩수장, 반간첩법 시행 앞두고 '법안숙지· 단속강화' 주문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의 정보·방첩 수장이 고위 관리들에게 내달 1일 시행되는 개정 방첩법(반간첩법)을 숙지- 2023-06-05 19:5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