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런던테러범 '외로운 늑대' 아닐수도"…지령받은 정황
영국 런던의 의사당 근처에서 테러를 일으킨 범인이 '외로운 늑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 2017-03-25 17:48
- SBS
-
국회의원이 기내서 '갑질'.. 신발로 25차례 직원 폭행
[사진=트위터 영상/내셔널 포스트] 인도에서 한 연방 하원의원이 여객기 좌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옮겨주지 않는다며 항공사 직원을- 2017-03-25 17:43
- 파이낸셜뉴스
-
EU 집행위원장 “영국 이은 탈퇴 또 나오면 EU 붕괴”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영국의 뒤를 이어 다른 회원국이 추가로 탈퇴할 경우 EU는 붕괴위기에 직면하게 될- 2017-03-25 17:42
- 매일경제
-
獨정보당국 이어 英의회도 "귈렌, 터키 쿠데타 혐의 불확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독일 정보당국에 이어 영국 의회도 터키정부의 쿠데타 배후 수사결과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2017-03-25 17:41
- 연합뉴스
-
[PRNewswire] UST Global, 실리콘 밸리에 기업 고객 위한 'Modernization Lab' 설립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알리소 비에호, 캘리포니아주- 2017-03-25 17:39
- 연합뉴스
-
런던 테러 범인 외로운 늑대 아닐수도, '왓츠앱'으로 지령 정황 주목
아시아투데이 고진아 기자 = 지난 22일 영국 런던의 의사당 근처에서 테러를 일으킨 범인이 ‘외로운 늑대’가 아닐 수 있다는- 2017-03-25 17:32
- 아시아투데이
-
EU, 창설 모태된 로마조약 60주년 맞아 로마서 특별정상회의
(브뤼셀·로마=연합뉴스) 김병수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은 25일(현지시간) EU 탄생의 모태가 된 '로마조- 2017-03-25 17:23
- 연합뉴스
-
'로마조약 60돌' EU정상들 바티칸 회동…교황 "포퓰리즘 해독제는 연대"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영국을 제외한 유럽연합(EU) 정상 27명이 ‘로마조약’ 60주년을 맞아 24일(현지시간) 로마- 2017-03-25 17:22
- 뉴시스
-
"런던테러범 `외로운 늑대` 아닐수도"…지령받은 정황 포착
영국 런던의 의사당 근처에서 테러를 일으킨 범인이 '외로운 늑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 2017-03-25 17:02
- 매일경제
-
융커 "다른 회원국 英 뒤따라 탈퇴 땐 EU 붕괴위기 직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영국의 뒤를 이어 다른 회원국이 추가로 탈퇴할- 2017-03-25 16:55
- 연합뉴스
-
"국제동맹군 폭격에 모술 민간인 최소 200명 사망"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국이 이끄는 국제동맹군 폭격에 이라크 모술의 민간인이 최소 200명 사망했다고 현지 언- 2017-03-25 16:48
- 연합뉴스
-
"中, 향후 5년간 9천조 원 상품 수입"
중국이 자유무역을 위해 대외 교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가오리 중국 부총리는 하이난 성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사를 통해 향후 5년간 중- 2017-03-25 16:47
- YTN
-
"런던테러범 '외로운 늑대' 아닐수도"…지령받은 정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영국 런던의 의사당 근처에서 테러를 일으킨 범인이 '외로운 늑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2017-03-25 16:45
- 연합뉴스
-
"순국 107주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당분간 결실 힘들 듯"
(다롄=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26일 중국 다롄(大連) 뤼순커우(旅順口) 소재 일본 감옥에서- 2017-03-25 16:43
- 연합뉴스
-
구글ㆍ유튜브 광고 중단 확산…스타벅스, 월마트도 동참
(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미국 대표 정보기술(IT) 업체 구글의 광고 기술 허점으로 불거진 거대 기업들의 광고 거부- 2017-03-25 16:4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