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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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인들 "안 무섭다"…러 침공 위협 맞서 거리로
우크라인들 "안 무섭다"…러 침공 위협 맞서 거리로 [앵커] 러시아의 침공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시민 수천 명- 2022.02.13 13:5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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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침공 위해 다음주 자작극 기획 첩보"
"러, 우크라 침공 위해 다음주 자작극 기획 첩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이르면 다음 주 자작극을 기획- 2022.02.13 13:5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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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우크라 대사관 철수할 만큼 러' 침공 위험 크다"(상보)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주재 대사관의 직원들 대부분을 철수시킬- 2022.02.13 13:1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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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우크라 대사관 철수할 만큼 러' 침공 위험 크다"(1보)
shinkiri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3 13: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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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중국 비판..."우크라이나 위기에 침묵 말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오늘(12일- 2022.02.13 12:5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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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탱크 시동 켰다 껐다 반복하면 우크라 침공 신호?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신호는 어디에서 나올까. 우크라이나 에너지 공급망(grid)에 대한- 2022.02.13 12:0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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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침공 위해 내주 자작극"…WP, 정보당국 인용 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이르면 다음 주 자작극을 기획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서방 정보 관리들을- 2022.02.13 12: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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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침공설’에…러시아 “거짓 정보, 미국의 히스테리”
조 바이든 대통령 및 미국 언론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을 연일 경고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이 같은 주장을 황당한 거짓- 2022.02.13 11:4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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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우크라 침공시 '나토 진짜동진' 보여준다 경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하는 경우, 미국은 동유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 2022.02.13 11: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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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침공 위해 내주 자작극"…WP, 정보당국 인용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이르면 다음 주 자작극을 기획하고 있다고 미국- 2022.02.13 11: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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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운에 미 대사관 철수…"러 침공일은 16일"
우크라 전운에 미 대사관 철수…"러 침공일은 16일" [앵커]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짙어지면서 미국이 대사관까지 대피명령을 내렸- 2022.02.13 10:3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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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문가 "'엄청난 대가' 우크라 침공, 생각하기 어려워"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계속 거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침공 자체가 어렵- 2022.02.13 09: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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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푸틴, 우크라이나 사태 전화 회담에도 “근본적 변화 없어”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철수 명령 후 전화 통화 백악관 관리 “푸틴 의사결정 명확히 파악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2.13 09:0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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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 '북유럽 출장’···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상황서 '부적절' 논란
[경향신문] 서욱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위기 상황에서 유럽 출장에 나서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 2022.02.13 08:4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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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목, 러의 우크라 침공 16일 앞두고 미러 정상 통화했지만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일로 지목한 16일(현지시간)을 앞두고 미국과 러시아- 2022.02.13 08:2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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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러 우크라 침공설' 분명한 거짓…히스테리 극에 달해"
러시아 크렘린궁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미국 측 경고를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2022.02.13 08: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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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다" 러시아 침공 위협 맞서 거리로 나선 우크라인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시민들이 거리 행진에 나섰습니다. AFP통신에- 2022.02.13 08:1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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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러 우크라 침공설' 분명한 거짓…히스테리 극에 달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크렘린궁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미국 측 경고를 황당한 거짓말- 2022.02.13 0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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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인들 "안 무섭다"…러 침공위협 맞서 거리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소중한 자유를 위해 우리의 영혼과 몸을 바치겠다." 우크라이나 국가(國歌)의 가사가 12일- 2022.02.13 07: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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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 전화 담판 실패...우크라이나 사태 '공전'
[앵커]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미국과 러시아 정상의 전화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화는 이어가기로 했지만,- 2022.02.13 07: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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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러시아 100% 침공할 것이라는 정보는 없어"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침공할 것이라는 확실한 정보는 없다- 2022.02.13 05: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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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하면 신속하게 심각한 대가 치르게 할 것"
기사내용 요약 백악관 "외교에 전념하지만 다른 시나리오도 똑같이 준비돼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조 바이- 2022.02.13 04:0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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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푸틴, 62분간 전화담판…우크라 사태 돌파구 마련 주목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2022.02.13 02: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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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러시아 100% 침공한다는 정보는 없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침공할 것이라는 확실한 정보는 없다" 고 강조했습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 2022.02.13 00: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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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마저 외교관 일부 철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최고조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위기가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외교 공관 일부 철수를 시작했다.- 2022.02.13 00:14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