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정인이 분노’ 들끓자 檢 입장선회… 형 가중땐 무기징역도 가능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檢 ‘미필적 고의 살인’ 입증 총력 기소후 공소변경 관해선 "송구" 입장문 내며 ‘정은이’ 표기 실수도 양부모측은 "고의성 없- 2021.01.13 18:10
- 파이낸셜뉴스
-
"반성없는 양모 살인죄 적용 마땅" ‘정인아 지켜줄게’ 검색어 추모도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온오프라인 시민들 반응 "당연히 살인죄 적용해야죠. 고의성이 없었다는 양부모의 태도에 화가 치밉니다." 검찰이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 2021.01.13 18:10
- 파이낸셜뉴스
-
검찰 "엄중 처벌에 최선"…정인이 양모 "살인 고의 없었다"
학대를 받다가 두 돌도 안 돼 숨진 ‘정인이’의 양모에게 검찰이 결국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양모 측은 “고의가 없었다”며 살- 2021.01.13 18:08
- 세계일보
-
“제2의 정인이 막는다”… 서울시, 고위험 아동 3만 5000명 전수조사
서울시가 학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 3만 5000여명을 전수조사하고 아동학대 전담 대응팀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2021.01.13 18:03
- 세계일보
-
[YTN 실시간뉴스] 정인이 양모 첫 재판 '살인 혐의' 추가..."실수였다" 반박
■ 오늘 오후 경기 파주에 있는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화학 물질 유출 사고가 났습니다. 직원 7명이- 2021.01.13 18:00
- YTN
-
“정인이 죽여놓고 외제차 타고 가냐” 시민들, 양부 차에 발길질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의 첫 공판이 끝난 뒤,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양부는 법원의 신변- 2021.01.13 17:57
- 조선일보
-
정인이 유모차 꼭 잡은 모습 CCTV에 담겨…누리꾼 "얼마나 무서웠으면" 분노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13일 열린 가운데- 2021.01.13 17:52
- 아시아투데이
-
[영상] 정인이 양부모 측 "아동학대치사 부인하는데 '살인' 어떻게 인정하나"
검찰이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양부모 측은 오늘- 2021.01.13 17:43
- SBS
-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미필적 고의 있었다"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모에 대해 검찰이 아동학대치사 혐의에 이어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 이에- 2021.01.13 17:33
- 서울경제
-
[포토]정인이 양모가 탄 것으로 추정된 버스를 두드리는 시민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 2021.01.13 17:27
- 이데일리
-
[영상] '정인이 사건' 첫 재판...'내가 정인이 부모' 양부 차량에 주먹질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문동주 기자,이밝음 기자 = 생후 16개월의 정인이를 학대하여 숨지게 한 양부모에게- 2021.01.13 17:25
- 뉴스1
-
여야, 정인이 사건 첫 재판에 "아동학대 근절 법·제도 마련할 것"
[서울=뉴시스] 윤해리 문광호 기자 = 여야는 13일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 2021.01.13 17:24
- 뉴시스
-
[이슈워치] 정인이 사건 첫 재판…'살인죄' 적용
[이슈워치] 정인이 사건 첫 재판…'살인죄' 적용 [앵커] 잔혹한 학대를 당하다 숨진 16개월 정인이의 양부모들에 대한 첫 재- 2021.01.13 17:22
- 연합뉴스TV
-
국민의힘, 정인이 양모 '살인죄' 기소에 "사법부의 의지 보였다"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이른바 '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첫 재판에 대해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해 양모에게- 2021.01.13 17:22
- 머니투데이
-
[HOT 브리핑] '살인' 혐의 추가된 정인이 양모…얼굴 공개해야?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렸습니다. 악마라며 죗값을 반드시- 2021.01.13 17:21
- SBS
-
[포토]외투로 얼굴 가리는 정인이 양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 2021.01.13 17:20
- 이데일리
-
[포토]얼굴 가리는 정인이 양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 2021.01.13 17:20
- 이데일리
-
[포토]공판 마친 정인이 양부 안 모씨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 2021.01.13 17:19
- 이데일리
-
[포토]법원 나서는 정인이 양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 2021.01.13 17:19
- 이데일리
-
[포토]정인이 양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를 막는 시민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개월 정인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2021.01.13 17:17
- 이데일리
-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與野 "이제 남은 어른들이 책임 다해야"
13일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에게 결국 살인죄가 적용됐다. 이에 여야는 한 목소리로- 2021.01.13 17:13
- 서울경제
-
'정인이 사건' 첫 재판…양부모 측 "살인죄 인정 못 해"
<앵커>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로 16개월 아기가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렸습니다. 검찰이- 2021.01.13 17:07
- SBS
-
정인이 양모, 학대 인정하며 "밟은 적 없다"…살인죄 모면 노림수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밝음 기자 = 입양된 정인양을 학대를 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 측이 13일 처음 열린 재판에- 2021.01.13 17:06
- 뉴스1
-
[비디오머그]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열린 날 법원 앞 상황…분노 폭발한 시민들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재판이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0시- 2021.01.13 17:00
- SBS
-
[영상] '날 밟고 가라' 정인이 양모 탄 호송차 막고 울부짖는 시민들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 2021.01.13 16:57
-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