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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 발표도 화끈하게, 직접 밝힌 김연경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하고 싶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김연경스러운’ 발표였다. 김연경(36·흥국생명)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04.08 18:3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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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왜 은퇴하지 않기로 결심했나 "주변에서 만류를…결정하면 미리 밝힐것" (일문일답)
[스포티비뉴스=양재동, 윤욱재 기자] 은퇴는 없다.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다음 시즌에도 현역으로- 2024.04.08 18:2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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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역대 최다 6회 수상
▲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가 2년 연속 V- 2024.04.08 18:2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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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6번째 MVP...레오도 4번째 수상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역대 최다인 통산 6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20표를 받아 여자부에서- 2024.04.08 18:2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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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팬들 위해 다음 시즌 도전"…'현역 연장' 공식 발표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내년에도 V리그 코트를 누빈다. 현역 연장과 은퇴 여부에 관해 정규리그 내내 "노코멘트- 2024.04.08 18: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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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김연경, 멈추지 않는다 “많은 고민… 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
김연경의 현역 생활이 계속된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 2024.04.08 18:0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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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한 번 더 뛴다"... 흥국생명, 통합우승 다시 정조준
정규리그 MVP 시상식서 현역 생활 연장 밝혀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김연경이 다시 한 번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V리그 복귀- 2024.04.08 18:0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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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 번 더” 최고의 별로 우뚝 선 김연경, 현역 연장 선언…최초 남녀 非 정규리그 1위 팀 MVP 탄생(종합)[MK양재]
최고의 별은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었다. 레오와 김연경은 8일 더케이 호텔- 2024.04.08 18: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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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최원영 기자) 여제는 아직 목마르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은 8일 더케이호텔 서- 2024.04.08 17: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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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고민 많이 했다…다음 시즌, 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연경(36·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에도 V리그 코트를 누빈다. 김연경은 8일 서울- 2024.04.08 17: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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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ㆍ레오,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MVP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연경(36·흥국생명)이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를 빛낸 최고의 여자 선수에 올랐다. 남자- 2024.04.08 17:43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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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없었지만 가장 화려하게 빛났다…‘배구 여제’ 김연경, 2년 연속 MVP+통산 6회째[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의심의 여지 없는 V리그 최고의 선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별 중의 별’에 선정됐다- 2024.04.08 17:4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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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들의 강력한 존재감… 男레오-女김연경, 정규시즌 MVP 석권
역대 최다 수상자들, 또 한 번 빛났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2024.04.08 17:3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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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했다” 김연경 은퇴 없다, 현역 연장 공식 발표[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은퇴와 현역 역장 기로에 서 있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김연경은- 2024.04.08 17:3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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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구 퀸”…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
[헤럴드경제=웒연 기자]'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 2024.04.08 17:3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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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도전하겠다"...김연경, 챔프전 패배 아쉬움 딛고 통산 6번째 MVP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눈물을 흘렸던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정규시즌 MV- 2024.04.08 17: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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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없다' 김연경, 현역 연장 결정…역대 최다 MVP 6회 수상 금자탑
[스포티비뉴스=양재동, 윤욱재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또 하나의 전설을 썼다. 한국배구연맹- 2024.04.08 17:3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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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제치고 MVP! ‘배구여제’ 김연경, 직접 입 열었다 “다음 시즌 흥국생명과 한 번 더 우승 도전” [MK양재]
김연경이 통산 6번째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흥국생명 김연경은 8일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 2024.04.08 17:3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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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제왕 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역대 최다 6회 수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24.04.08 17: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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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배구여제의 시상식 나들이 (V리그 시상식)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V리그 시상식’ 포- 2024.04.08 16:1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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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시상식 프리뷰] ‘양효진vs김연경, 임동혁vs레오’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 MVP는 누구 품에?
지난해 10월14일 개막해 지난 1,2일 현대건설과 대한항공의 통합우승으로 막내린 2023~2024 V리그가 마지막 공식 일정- 2024.04.08 07: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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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혹시 이대로 은퇴하면 얼마나 아까울까 [발리볼 비키니]
•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오후 4시부터 열립니다.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 ‘배- 2024.04.08 06:5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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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이벤트 경기 연다…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개최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 2024.04.05 11: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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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6월에 국가대표 은퇴 이벤트 경기 개최한다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배구여제’ 김연경이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경기를- 2024.04.05 08:4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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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6월 국가대표 은퇴 경기
'배구여제' 김연경(사진)이 국가대표 은퇴식을 한다. 오는 6월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연경 매니지먼트사인- 2024.04.04 17:4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