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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KBO 드래프트에서 지명 선수 5명 배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해로 창단 14년째를 맞이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2024.09.12 14: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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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드래프트서 ‘충훈고’가 가장 높은 순위서 호명됐다! [SS 시선집중]
키움, 1R 7순위서 충훈고 김서준 호명 [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키움히어로즈는 충훈고 투수 김서준을 지명하겠습니- 2024.09.12 13:1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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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념 선물 준비했다…19일부터 익사이팅석 홈팀 관중에게 증정
[OSEN=길준영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2024.09.12 13: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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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레전드 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 입성 실패…드래프트 미지명
'한국 농구 레전드'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의 외조카로 알려진 혼혈 우완 투수 양제이(22). KBO 리그에서 뛰는- 2024.09.12 11: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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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한가위에 축배 들까…손흥민은 북런던더비 골사냥
(서울=연합뉴스) 스포츠부 =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선수들은 쉼 없이 달린다. 국내외에서 날아드는 소식에 이번 추석 연휴는 더- 2024.09.12 07: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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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거절 KBO 선택’ 정우주 “한화라 기분 좋아···한국에서 획 긋겠다” [2025드래프트]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목표인 전체 1순위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화에 가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례- 2024.09.12 06:4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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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정우주 배찬승…총 110명의 새로운 얼굴, 2025 KBO리그 밝힌다 [2025드래프트]
[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2025시즌 KBO리그를 이끌어갈 총 110명의 새로운 얼굴이 선발됐다. 11일 서울 롯데- 2024.09.12 05:4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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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 12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키움 L G 김윤하 손주영 광주 롯데 KIA 김진욱 라우어 수원 N C k t 임상현 쿠에바스 대전 삼성 한- 2024.09.11 22: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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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1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80-50-2 0.615 0.0 4승 2 삼성 74-57-2 0- 2024.09.11 22: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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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10-1 한화
▲ 대전전적(11일) 삼성 002 402 020 - 10 한화 000 000 100 - 1 △ 승리투수 = 이승현(6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2024.09.11 22: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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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10-2 SSG
▲ 인천전적(11일) 롯데 014 110 012 - 10 SSG 000 001 100 - 2 △ 승리투수 = 나균안(4승 7패) △ 패전투수 = 김광현(- 2024.09.11 21: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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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9-5 LG
▲ 잠실전적(11일) 키움 031 000 140 - 9 L G 000 104 000 - 5 △ 승리투수 = 김선기(6승 4패) △ 패전투수 = 함덕주(1- 2024.09.11 21: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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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NC
▲ 수원전적(11일) N C 000 000 001 - 1 k t 200 000 00X - 2 △ 승리투수 = 엄상백(12승 10패) △ 세이브투수 = 박- 2024.09.11 21: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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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프로야구를 부탁해…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누구?
야구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미 그 가치를 뽐냈던 선수들이죠. 먼저, 덕수고 정현우 선수. 왼손투수로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 2024.09.11 20:4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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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라운드서 김태훈 뽑은 이유..."직구 회전력, KBO 기준 최상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다이노스는 이번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와 3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지- 2024.09.11 19:2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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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cm에서 강속구 뿌리는데…농구 레전드 혼혈 조카, KBO 입성 실패 ‘미지명 아픔’ [신인드래프트]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농구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혼혈 조카 양제이(22)가- 2024.09.11 18: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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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예상대로 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각각 전체 1순위와 2순위 지명을 받았- 2024.09.11 18:2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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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 “무실점 선발승 하고 싶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품에 안긴 정현우(18·덕수고)는 “내년에 바로 1군 무대에서 선발- 2024.09.11 18:0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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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좌완 정현우,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행
좌완 파이어볼러 정현우(18·덕수고)가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로 가는 영광을 안게 됐다. 덕수고등- 2024.09.11 17:5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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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제주도까지 날아갔다…’제주도 주민’ 이광환 前감독 티볼강사로 변신
[OSEN=길준영 기자]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제주도를 찾아갔다. KBO는 11일 제주도 도순초등학교와 물메초등학교에서- 2024.09.11 17: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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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군대 갈게요" 외쳤지만, '농구 레전드 양동근 조카' 양제이 지명 불발
"지명되면 군대 갈게요" 한국 농구 레전드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수석 코처의 조카인 화성 코리요 투수 양제이의 프로- 2024.09.11 17:25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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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불리지 않은 이름…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리그 입성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안고 귀국한 혼혈선수 양제이(22)의 꿈이 이뤄지지 않았다. 양제이는- 2024.09.11 16: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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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최강야구' 문교원, 지명 불발...2년 뒤 재도전 '전망'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인하대 내야수 문교원 지명이 불발됐다. 문교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2024.09.11 16:24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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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드래프트... 키움 정현우, 한화 정우주 품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키움이 전체 1순위로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를 품었다. 우완 파이어볼러 전주고 우완 투수 정- 2024.09.11 15:50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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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정우주-배찬승’ 베일 벗은 톱3… KBO의 새로운 별들이 빛난다
별들의 반짝임, 시작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KBO 신인드래프트를- 2024.09.11 15:47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