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 인사위 회부=중징계 예고’ 칼 뽑은 KBO, ‘얼마나·어떻게’ 휘두를 것인가 [SS이슈]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상벌위원회가 아니라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잘못에 따른 벌을 준다는 점은 같다. ‘결’이 다- 2024.04.16 14:34
- 스포츠서울
-
정상궤도 오르는 SF 이정후… 믿고 보는 ‘KBO 최고 방망이’
‘한국 최고 타자의 명예를 걸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다- 2024.04.16 13:16
- 스포츠월드
-
완벽한 오심 정정 시스템 없이 ABS 도입했다니, KBO 책임도 막중하다
[OSEN=이선호 기자] 완벽한 정정 시스템이 없었다니... 올해부터 KBO리그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볼판정시스템(ABS)- 2024.04.16 10:10
- OSEN
-
희대의 오심 조작 은폐 충격…KBO, 심판진 3명 직무배제
[앵커] 프로야구에서 오심을 숨기려던 심판들의 행동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 ABS의 판정을- 2024.04.16 08:29
- JTBC
-
KBO 20승 투수도 고개 숙였다…ML 압도적 꼴찌에 "역사상 최악의 출발" 美 혹평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리그를 지배한 '20승 MVP'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그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 시카고 화- 2024.04.16 05:54
- 스포티비뉴스
-
KBO, 오심은폐 논란 심판 3명 직무배제… 김태형 감독은 “ABS판정 못 믿어” 비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볼·스트라이크 자동 판정 시스템(ABS)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등 3명- 2024.04.16 03:00
- 동아일보
-
기계는 “스트라이크” 심판은 “볼”… 프로야구 심판진 오심 은폐 논란
주심의 실수를 기계에 떠넘기려는 시도가 적발돼 올 시즌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볼판정시스템(ABS)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2024.04.15 22:00
- 세계일보
-
ABS 판정에 오심·은폐한 심판진… KBO “직무 배제, 인사위 회부”
15일 NC-삼성 경기 도중 논란 ABS ‘스트라이크’에 심판은 ‘볼’ 오심 인정 않고 은폐 답합까지 KBO “사안 엄중, 징- 2024.04.15 21:17
- 매일경제
-
‘생중계된 오심 은폐’ KBO 심판들, 직무 배제 중징계
심판들이 오심 은폐를 위해 모의하다 적발된 초유의 사태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중징계를 예고했다. KBO는 15일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심판위원- 2024.04.15 20:30
- 경향신문
-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문승훈·추평호 KBO 심판, 직무 배제
▲ ABS는 스트라이크로 판정했지만, 심판은 '볼'이라고 외친 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2024.04.15 18:43
- SBS
-
기계 아닌 사람의 문제…ABS 공정성 훼손한 KBO 심판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세계 최초로 ABS(자동 투구 판정시스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2024.04.15 18:20
- 연합뉴스
-
"우리가 안 깨지려면" 오심 은폐하려 말 맞춘 심판들…KBO, 직무 배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를 시도한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심판을 직무 배제한다고 밝혔다. 또 KBO는 3명의 심판- 2024.04.15 17:53
- 머니투데이
-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로봇심판' 도입에도 불거진 KBO '오심 은폐' 논란
14일 NC·삼성전서 ABS와 다른 볼 판정으로 오심 심판진 대화 중 "볼로 들렸다고 하라"며 은폐 정황 KBO "심판진 직무- 2024.04.15 17:53
- 한국일보
-
‘재미와 본질 사이’ 갈피 잃은 KBO리그 “처음부터 야구 발전따위 관심 없었다”[장강훈의 액션피치]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언론계에는 ‘무리하면 사고난다’는 말이 있다. 취재가 덜됐거나, 사실확인- 2024.04.15 17:51
- 스포츠서울
-
KBO, '오심 은폐 논란' 심판 직무 배제...ABS 보완책도 발표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심판들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BO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2024.04.15 17:50
- YTN
-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문승훈·추평호 KBO 심판, 직무 배제(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심판, 문승훈 심판, 추평호 심판- 2024.04.15 17:39
- 연합뉴스
-
'ABS 판정 담합' 심판 3명, 직무배제→인사위 회부…KBO 중징계 예고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가 ABS(자동 판정 투구 시스템) 판정 조작 논란을 빚은 심판진에게 중징계를 예고했다. 직- 2024.04.15 17:27
- 엑스포츠뉴스
-
오심 은폐 논란…KBO, 관련 심판진에 엄중 징계한다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 KBO(총재 허구연)는 15일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2024.04.15 17:22
- 스포츠월드
-
KBO, 'ABS 오심 은폐' 심판진 직무정지...덕아웃에 음성 수신기 배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ABS 오심 은폐’ 논란을 일으킨 심판진이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KBO는 15일 “허구- 2024.04.15 17:21
- 이데일리
-
'오심 은폐 논란' 이민호·문승훈·추평호 KBO 심판, 직무 배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심판, 문승훈 심판, 추평호 심판- 2024.04.15 17:18
- 연합뉴스
-
이승엽 넘는 최정, 프로야구 홈런 대기록 초읽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최정(37·SSG 랜더스)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홈런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이- 2024.04.15 16:11
- 아시아투데이
-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16일 잠실서 프로야구 시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5- 2024.04.15 12:28
- 연합뉴스
-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 16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롯데 L G 윌커슨 엔 스 인천 KIA SSG 김건국 김광현 대구 두산 삼성 박소준 코 너 고척 k t 키움- 2024.04.15 12:03
- 연합뉴스
-
[프로야구전망대] 최정 통산 최다 홈런·류현진 100승·김광현 162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와 투수가 이번 주 대기록에 도전한다. '홈런 공장장' 최정(27·- 2024.04.15 10:12
- 연합뉴스
-
"우리가 안 깨지려면…" KBO 사상 초유 심판진 작당모의, 역대급 충격적 장면에 경악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우리가 안 깨지려면…"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두 귀로 듣고도 믿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2024.04.15 07:1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