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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에서 커리어 마감? 지금은 아니다…美언론 “RYU 겨울에 관심 받을 것” 긍정 전망
[OSEN=이후광 기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여전히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매력적인 자원이라는- 2023.10.21 05: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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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완성형 타자, 충분히 경쟁력 있다” ML 진출 앞둔 이정후, 류현진·김하성도 칭찬일색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25)를 향해 빅리그 선배들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시- 2023.10.20 06: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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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FA 류현진, 미국 잔류에 무게? "구단과 논의, MLB 잔류 당연"
[스포티비뉴스=임창만 기자] 1년에 가까운 긴 재활을 마치고 '재기'에 성공한 류현진. 토론토와 4년 동행이 끝나면서 향후 거- 2023.10.19 15: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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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아티스트, 구속까지 회복한다면...내년 류현진은 더 무서워진다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내년에는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류현진(36)이 내년에는 구속이 더 늘어날 것이- 2023.10.19 11: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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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제대로 봤다, 1번타자 양보하고 추천한 그 신인…텍사스 첫 우승 이끄나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가을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2- 2023.10.19 07: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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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문동주 ‘꿈의 원투펀치’ 결성 이뤄질까, 코리안 몬스터 거취에 달렸다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류현진(36)과 문동주(20)로 이뤄진 한화 이글스 원투펀치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 2023.10.19 06: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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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억 계약 종료→2번째 FA’ 류현진, “마지막은 한화”...우선 순위는 KBO 복귀 아닌 ML 잔류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올해를 마- 2023.10.19 05: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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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즌 마친 류현진 귀국 "빅리그 잔류 여부 아직 시간 필요"
[앵커] 1년간의 긴 재활 기간을 거쳐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토론토와 계약 기간이 끝난 류현진은 이제 FA 신분으로- 2023.10.19 05: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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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11년 베테랑도 KBO 간판타자 성공 자신했다…류현진 “이정후 충분한 경쟁력 갖췄어”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타자다.” 류현진(36)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2023.10.18 23: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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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가대표 에이스’ 류현진, 항저우 AG 금메달 딴 후배들 응원 “어린 선수들이 값진 선물했다” [오!쎈 인천]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야구 국가대표 세대교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 시즌 11- 2023.10.18 23: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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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류현진, 시즌 마치고 귀국…이정후에게 남긴 덕담은?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돌아온 류현진이 가족과 함 귀국했습니다. 이번 시즌 11경기를 뛴 뒤 자유계약 선수가 됐는데요. 메이저리그- 2023.10.18 21:0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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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르네상스 열었던 류현진, AG 보고 흐뭇 “앞으로 한국 야구 이끌어주길”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류현진(36)이 후배 선수들을 응원했다. 류현진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다. 200- 2023.10.18 20: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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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즌 마친 류현진 귀국 "빅리그 잔류 여부 아직 시간 필요"
[앵커] 1년간의 긴 재활 기간을 거쳐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토론토와 계약 기간이 끝난 류현진은 이제 FA 신분으로- 2023.10.18 20: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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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2023시즌…류현진 "MLB 복귀, 만족합니다"
“약속을 지켜 기뻐요.” 인고의 시간을 견뎠다. 완전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결실도 맺었다. 그래서일까. ‘괴물’ 류현진의 발걸음- 2023.10.18 19:3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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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만으로도 만족…내년 잘 해야" 류현진은 웃었다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복귀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류현진은 오늘(18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2023.10.18 19:3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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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류현진 "내년엔 구속 좋아질 것…풀시즌 뛰도록 준비"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치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4시즌- 2023.10.18 19: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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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류현진 "향후 행선지는 미정... 다만 한화 복귀 마음은 변함없다"
18일 가족과 함께 귀국 "수술 후 복귀한 것만으로 만족" 토론토와 동행 마치고 FA 신분 행선지 미정이지만 향후 한화 복귀- 2023.10.18 19:1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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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4년 마무리한 류현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몰라, 그래도 마지막은 한화”[오!쎈 인천]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성공적으로 부상 복귀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다. 류현진은- 2023.10.18 19: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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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귀국한 류현진 “올해 복귀 자체로 잘했다…내년엔 꼭 풀시즌”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수술 후 긴 재활 끝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3.10.18 19: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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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ML 잔류? 한화 복귀?’ 거취 불분명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시간이 필요한 문제다”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부활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가 돌아왔다. 류현진은 1- 2023.10.18 19: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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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신분’ 류현진 “새 팀은 아직…은퇴 전엔 한화 돌아오겠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인천공항=황혜정기자] “아직까지는 뭐라 말씀을 못 드릴 것 같다. 일단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 미국 메- 2023.10.18 18:5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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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류현진, 웃으며 귀국…FA 신분으로 내년 준비
수술 후 성공적으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늘(18일) 환한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왼쪽- 2023.10.18 18: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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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몬스터 류현진, 웃으며 귀국…FA 신분으로 내년 준비
(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수술 후 성공적으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8일 금의- 2023.10.18 18: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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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신인왕은 유력한데…MVP는 글쎄, 페디가 너무 세다
[OSEN=이상학 기자] 4년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한화가 시즌 종료 후 유력한 신인왕, MVP 후보를 배출했다. 2006년- 2023.10.18 17: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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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9월 MVP에 김광현-한유섬 선정...기부금 300만원 적립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SSG 김광현(35)과 한유섬(34)이 팀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SSG는 17일 인천SS- 2023.10.18 14:37
-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