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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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성폭행 사건 7년 만에…여고 행정공무원 기소
미제 성폭행 사건 7년 만에…여고 행정공무원 기소 7년 전 미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밝혀진 여자고등학교 행정 공무원이 구속- 2024.12.02 20:5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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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파트서도 가스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포항 아파트서도 가스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뉴스리뷰] [앵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도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2024.12.02 20:5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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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번진 고층 아파트 화재…"젖은 수건으로 연기 막아"
순식간에 번진 고층 아파트 화재…"젖은 수건으로 연기 막아" [뉴스리뷰] [앵커] 오늘(2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고층 아파- 2024.12.02 20:5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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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하우스·축사 붕괴…정부, 재해 대비 긴급 점검
폭설로 하우스·축사 붕괴…정부, 재해 대비 긴급 점검 [뉴스리뷰] [앵커]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시설 하우스와 축사 등에서- 2024.12.02 20:5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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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금실 좋았는데”…송파구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왜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상태에- 2024.12.02 20:5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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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배우 박민재가 중국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32세. 2일 소속사 빅타이틀은 공식 SNS를 통해 “연기를 사랑하고- 2024.12.02 20:5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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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중앙선 침범 사고...2명 사망·1명 중상
강원도 횡성군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6번 국도에서 70대 A 씨가- 2024.12.02 20:5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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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흉기 살인’ 피의자, 살해 후 지문 이용해 수천만원 대출받아
‘김천 흉기 살인사건’ 피의자가 처음 본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 지문을 이용해 수천만원의 간편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24.12.02 20:4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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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끓이다가 부탄가스 폭발"…대구 아파트 화재에 주민 30명 대피·구조
2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불이 나 주민 30명이 자력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2024.12.02 20: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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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화재 발생 안산 상가건물 외벽서 불…인명피해 없어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2일 오후 7시 2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6층짜리 상가 건물 외벽 부근에서 불이 났다. 신- 2024.12.02 20: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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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서 중앙선 침범 사고… 2명 숨지고 1명 중상
강원 횡성군에서 중앙선 침범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 횡- 2024.12.02 20: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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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법 개정안 낸 민주…韓 "통과시 '野 돈봉투 사건' 없던 일"(종합)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당내 선거 과정에서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공소시효를- 2024.12.02 20: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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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이 송전선 잘라 훼손한 개성공단 송전탑, 일부 붕괴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이 직접 북한에 건설한 송전탑들이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2024.12.02 20:2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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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사망' 현대차 울산공장·남양연구소 11시간 압수수색(종합)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최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성능 실험을 하던 연구원 3명이 숨진- 2024.12.02 20: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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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트럭 불 끄던 50대男 “메스껍다” 병원 이송 후 숨져
화물 트럭에 난 불을 끄던 50대 남성이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 2024.12.02 19: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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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초교 화재 900여명 침착하게 대피…소방훈련 효과 톡톡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계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학교는 지난 1- 2024.12.02 19:3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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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불 질렀어요"…포항 아파트 화재 당시 신고 있었다
[앵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아버지가 숨지고, 20대 아들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2024.12.02 19:2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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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과서' 도입 거부 청원도…"사고·이해력 저하" 우려 목소리
[앵커] 그런데 이 AI 교과서를 놓고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의 사고력과 이해력을 떨어뜨릴 수- 2024.12.02 19:2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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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보다 무서운 '블랙아이스' 때문에…14중 연쇄 추돌로 1명 사망
[앵커] 오늘(2일) 날씨, 12월이 맞나 싶게 포근했는데,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내일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2024.12.02 19:1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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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인덕션 건드려 화재...오피스텔 주민 대피
오늘(2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성산동에 있는 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불이 난- 2024.12.02 19: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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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던 지인 찾아가 폭행…폭력조직원 구속 송치
전화로 말다툼하던 지인을 동네 후배들과 함께 찾아가 폭행한 40대 경찰 관리대상 폭력조직원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024.12.02 18:5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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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는 것 도왔다가…메스꺼움 호소하던 50대 근로자 사망
전남에서 50대 근로자가 트럭 화재를 진압한 뒤 메스꺼움을 호소,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4.12.02 18:5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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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바람 피웠지?” 추궁에…여친 동거남 ‘뇌사상태’ 만든男, 징역 15년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다른 남성과 동거 중인 여자와 바람을 피우면서 오히려 동거남을 수차례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지게 한 남- 2024.12.02 18:4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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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차량 2대 ‘정면 충돌’…2명 사망·1명 중상
2일 오후 3시 56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 마암1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A(75)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 2024.12.02 18:1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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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곰탕 끓이다 '펑'...부탄가스 화재 잇따라
[앵커] 오늘(2일) 대구와 포항의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휴대용 버너로 곰탕- 2024.12.02 18:17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