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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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좌초 여객선 운항 중단…해경, 사고 원인 조사
전남 신안의 한 무인도에 좌초했다가 9시간여 만에 인근 항구로 입항한 2만6,000t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운- 2025.11.20 09:2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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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부, 울산화력 붕괴 관련 HJ중공업 본사 등 압수수색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이 최근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2025.11.20 09: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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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사고 보상금 10억 맡겼다가…차 사고 집 짓고 ‘펑펑’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전신마비 판정을 받게 된 30대 남성이 훗날을 기약하며 부모에 10억 원을 맡겼으- 2025.11.20 09: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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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롯데케미칼서 화재,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서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0일 오전 8시 54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공정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 2025.11.20 09: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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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승용차 화재…담뱃불 실화 추정
▲ 당진서 BMW 차량 전소 오늘(20일) 오전 2시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공터 인근에 주차된 BMW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 2025.11.20 09:1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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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비군훈련장 배관 공사 중 토사 붕괴로 50대 노동자 숨져
경북 안동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하수도 배관 공사 중 토사가 무너져 노동자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전 1- 2025.11.20 09: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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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아니고…도로 위 말다툼하다 '총' 겨눈 운전자
도로에서 옆 차로에 있던 운전자와 말다툼하던 중 갑자기 '장난감 총'을 꺼내 겨누는 운전자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JTBC- 2025.11.20 09:1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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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울산화력 붕괴' HJ중공업 압수수색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고용노동부가 20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시공사인 HJ중공업(097230)에 대한 압수수색에- 2025.11.20 09: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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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명 탄 여객선, 좌초 9시간 만에 목포항 입항… 해경, 사고 원인 조사
전남 신안군 장산도 해상 인근에서 좌초한 2만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사고 발생 9시간여만에 목포 항구로 들어왔다.- 2025.11.20 08: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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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비군훈련장 오수관 공사 중 흙더미 붕괴…50대 작업자 매몰 숨져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 2025.11.20 08:3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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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사고 여객선 ‘방향전환 시기 놓쳐’···운항 과실 판단
신안군 장산도 해상에서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 원인은 방향 전환을 제때 하지 못한 운항 과실에 무게가 실린다. 수사전담반- 2025.11.20 08: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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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객선 좌초 승객 전원 구조…사고 원인 조사
[앵커] 어제(19일) 저녁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된 여객선 탑승객과 승무원 등 267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좌초된 여객- 2025.11.20 08:3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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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명 탄 여객선 좌초...사고 원인은 운항 과실?
■ 진행 : 윤재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전화 연결 : 정운채 전 해군 해난구조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 2025.11.20 08: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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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서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승객·승무원 267명 전원 구조···사고 선박도 예인 완료
신안군 장산도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의 승객·승무원 267명을 해경이 사고 3시간 10분 만에 전원 구조했다. 20일 목- 2025.11.20 08: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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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비군 훈련장서 토사 붕괴…50대 근로자 숨져
경북 안동의 육군 예비군 훈련장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25.11.20 07: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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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구조 후 9시간 만에 목포 입항···사고 조사 본격화
전남 신안군 족도에 좌초한 2만6000t급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사고 9시간여 만에 목포로 이동했다. 목포해경에- 2025.11.20 07:4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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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걷어차였다”…학예회 발표 전날 유치원 5세 아동에게 생긴 충격적 사건
아동 “아파 우는 동안 계속 혼났다” 담임교사 “위협행위 일절 없었다” 부모들, 녹화 불가 ‘먹통’ CCTV에 ‘분통’ 강원- 2025.11.20 07:3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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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가 섬 올라탔다" 267명 태우고 좌초…여객선 9시간 만에 목포 입항
전남 신안군 해상 무인도에 좌초됐던 대형 여객선이 다시 바다에 띄워진 후 자체 동력으로 항해, 목포시에 입항했다. 20일 목포- 2025.11.20 07: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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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비군훈련장서 토사 무너져 50대 작업자 사망
(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025.11.20 07: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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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승용차 화재…담뱃불 실화 추정
(당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0일 오전 2시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공터 인근에 주차된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2025.11.20 07: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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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NC파크 사고조사위 운영…NC "공정성 의문"
지난 3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와 관련한 '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를 앞으로는 경남도가 운영합- 2025.11.20 07:0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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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여객선 9시간여만에 목포 항구 입항…사고원인 조사
전남 신안군 한 무인도에 좌초한 2만6천t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사고 발생 9시간여만에 인근 항구로 들어왔습니- 2025.11.20 06:4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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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좌초 여객선 9시간여 만에 목포 항구 입항…사고원인 조사
▲ 19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해양경찰서 전용 부두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이 구조돼 이동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한- 2025.11.20 06: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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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빗방울·눈…강풍 속 건조한 날씨 "화재 유의"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목요일인 20일 강원지역은 오후까지 내륙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2025.11.20 06: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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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황교안·송언석 등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오늘 1심 선고
지난 2019년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한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기소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2025.11.20 06:22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