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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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고유정...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고 묵묵부답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고유정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사체은닉 등- 2019.06.12 10: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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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이미 나왔는데"…고유정, 끝까지 머리 가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12일 제주지방검찰청 송치…유가족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 2019.06.12 10:4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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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유족 "얼굴 들라" 통곡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씨는 경찰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취재진의 질문에- 2019.06.12 10: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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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묵묵부답' 일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씨는 경찰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머리카락으- 2019.06.12 10: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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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사건’ 고유정, 檢 송치…머리로 얼굴 감춘채 '침묵'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남편 강모- 2019.06.12 10:1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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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살해 당시 아들 옆방에···"대체 왜 그랬나" 불어나는 의문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바다와 김포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 2019.06.12 08:28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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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계획적 단독 범행…살해 당시 아들 깨어 있었다"
<앵커> 구속된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단독 범행이라고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엄- 2019.06.12 08: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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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고유정 남동생, '잔혹한 범행' 이해 못해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피의자 고유정(36)의 남동생이 "누나는 착하고 배- 2019.06.12 07:1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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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남편시신 없으면 고유정 '살인죄' 인정 안될까?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the L] 법원 판례 "사체 없어도 피해자 사망사실 입증가능하면 경험칙과 간접증거에 의해 살인죄- 2019.06.12 06: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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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도 납득 힘든 고유정 범행… "누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전 남편 살해 혐의로 체포된 고유정의 남동생이 “누나는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증언한 것- 2019.06.12 05: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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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완벽한 재혼생활 꿈꾼 고유정, 전남편 방해물 여긴 듯”
전남편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 속에 이뤄진 계획범죄- 2019.06.12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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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유치장서 샤워도 하고…안정 찾고 전략적 진술 중"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36)이 유치장에서 안정을 되찾고 전략적 진술을 유지하는 것으로- 2019.06.11 21: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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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단독범행" 결론…시신훼손용 도구 추가 구입도
[앵커]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남은 시신을 추가로 훼손하기 위한 도구를 사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수면제에 취한 피해자에- 2019.06.11 20:5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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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前남편 범행 당시 아들 옆방서 게임중이었다"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36)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그의 아들은 잠들지 않고 깨있었던- 2019.06.11 20:5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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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는데…'잔혹 범죄' 의문점
<앵커> 오늘(11일) 경찰 발표에도 불구하고 고유정이 전 남편을 상대로 왜 그렇게 잔혹한 일을 저지른 것인지 범행 동기와 수- 2019.06.11 20: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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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쏘는 정치] "고유정, 계획적 범행…정신질환 없어"
[강지영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 강지영입니다. 제주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사건에 대해 오늘(11일)- 2019.06.11 19:0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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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거부로 풀리지 않는 ‘고유정 미스터리'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은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 동기부터 수법까지 “도대체 왜, 어떻게”라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2019.06.11 18: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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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수법, 행적, 동기, 성격까지…고유정의 모든 것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계획적 단독범행 결론…잔혹 범죄 저지른 심리는?]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심하게 훼손,- 2019.06.11 18:2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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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반수면 상태 前 남편에 3회 이상 공격"
제주에서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씨(36)가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은 고씨가 범행 15일 전부터 계획적으로 살인 등을- 2019.06.11 17: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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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유정, 소름끼치는 범행…무참히 살해된 아빠, 아들 곁에 하루 있었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이 피해자 강모(36)씨를 살해하는 동안 그의 아들(6)은 펜션- 2019.06.11 15:5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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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범행 15일 전부터 '사람뼈 동물뼈 비교' 검색하며 준비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범행도구·수법 관련 검색…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 2019.06.11 15:2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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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미스터리' 드러나… 수면제 먹인 뒤 수차례 공격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하게 살해 계획을 짠 정황이 속속- 2019.06.11 14:5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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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살해방법 15일간 행적 연결하니 너무 잔인해 "사람도 아니었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약 보름 전부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 2019.06.11 14:3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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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더 무서운 고유정…“정신질환 가능성 낮아, 범행 미스터리 남을 듯”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심하게 훼손·유기한 고유정(36)이 경찰 수사에서 범행 이유에 대한 침묵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2019.06.11 14:3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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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옆방에서 게임하는 아들두고 ‘남편’ 잔혹 살해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고유정(36)이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는 동안 그의 아들(6)은 펜션 내 다른 방에서 게임- 2019.06.11 14:26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