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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년 연속 MLB 최고 지명타자 선정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024시즌 리그 최고 지명타자로 선정됐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4.11.15 13:1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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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 파손된 MLB 탬파베이, 내년 시즌 양키스 캠프서 홈경기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해 홈구장이 파괴된 미국프로야구 메이- 2024.11.15 0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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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초 50-50' 오타니, NL 실버슬러거 수상…개인 통산 3번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에 성공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실버슬러거를- 2024.11.13 11:36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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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0승 10패 투수가 FA 시장서 주목…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4시즌에 승리 없이 10패만 기록한 투수가 자유계약선수(FA)- 2024.11.13 10: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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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오타니·58홈런 저지, 나란히 MLB 실버슬러거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신기원을 연 오타니 쇼헤이(30·로- 2024.11.13 10: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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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첫 50-50' 오타니의 트로피 수집 시작했다!…개인 통산 3번째 실버슬러거 수상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팔꿈치 수술 여파로 투·타 겸업을 할 수 없었지만, 타자로서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4.11.13 10:2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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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할퀴고 간 MLB 탬파베이 홈구장…복구 금액 784억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허리케인 '밀턴'이 할퀴고 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의 피해- 2024.11.13 08: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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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타자의 몰락, 미성년자 성착취 MLB 프랑코…이번엔 총기 시비로 체포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완더 프랑코(23·템파베이 레이스)가 이번엔 총기를 들고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프랑코- 2024.11.12 12:4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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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 MLB 프랑코, 총 들고 시비하다 체포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착취와 인신매매 혐의로 미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MLB)에서 징계받은- 2024.11.12 09: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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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MLB 진출 임박…다저스, 일본인 삼총사 구축?
일본인 삼총사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뭉칠 수 있을까. 프로야구 이적 시장에서 최대어로 떠오른 일본인 투수 사사- 2024.11.12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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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패' MLB 마이애미, 새 감독으로 다저스 맥컬러 코치 낙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에서 100패를 당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월드시리- 2024.11.11 09: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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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시내티, 홈구장서 14시간 동안 피트 로즈 추모 행사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지난달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야구의 안타왕 피트 로즈가 마침내 자신의 홈구장을 방문했다. 미국- 2024.11.11 08: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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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 사사키 MLB 포스팅 허락…"세계 최고 투수 되겠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머린스가 사사키 로키(23)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팅(비공개- 2024.11.09 20: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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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괴물 퍼펙트맨', 드디어 MLB 간다…"세계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프로야구(NPB)가 자랑하는 또 한 명의 '괴물' 투수가 태평양을 건너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 2024.11.09 20: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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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매팅리 전 감독의 아들, MLB 필라델피아 단장 선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만난 '첫 번째 사령탑' 돈 매팅- 2024.11.09 10: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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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분 감독, 2025년에도 MLB 뉴욕 양키스 지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에런 분(51) 감독이 2025년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를 지휘한다- 2024.11.09 10: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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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랭킹 4위 특급 유망주, 프리미어12 뛴다…빅리그 20년차 44살 베테랑과 함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톱100 유망주와 은퇴 위기의 베테랑이 함께 뛴다. 프리미어12를 하루 앞둔 미국 대표팀은 좋은- 2024.11.09 09: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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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한계 깬 추신수가 꼽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순간은?
아시아인의 한계를 깬 추신수가 자신의 커리어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꼽은 일들은 무엇일까. ‘추추 트레인’ 추신수(4- 2024.11.09 08: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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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연소 30-30' 김도영 향한 관심 뜨겁다…MLB닷컴 "프리미어12서 모든 투수 두렵게 할 타자"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참가를 위- 2024.11.08 15:4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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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김도영, 프리미어12에서 투수를 두렵게 할 타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세계 무대에 자신- 2024.11.08 13: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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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16일 팬들과의 만남…MLB는 "고마워, 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추신수(42)가 팬들과 만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추신- 2024.11.08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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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샌프란시스코, 김하성에게 관심"…이정후와 재회할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빅리그 입성의 꿈을 키우던 김하성(29)과 이- 2024.11.08 10: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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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가장 의미 있는 타석은 2020년 9월 MLB 마지막 타석"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723경기 3천145타석을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뒤- 2024.11.08 0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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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순간'…KBO 우승·MLB 52경기 출루·사이클링히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가 그라운드와 작별하며 떠올린 최고의 순간은 SSG 랜더스 동료들과 함께 '20- 2024.11.07 16: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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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분석 다했는데' 로하스 프리미어12 안 나온다! 도미니카共 'MLB 경력 8명' 최종 명단 확정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리미어12에 참가할 kt 위즈 투수들이 약점을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멜 로하스 주니어.- 2024.11.07 10:26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