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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부 잔류-승격' 전쟁 참전팀 확정…21일 2부 준PO 킥오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 정규라운드가 이제 한 경기씩만을 남겨둔 가운데 1부 잔류와 승- 2024.11.11 10: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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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이승우, "K리그2에 두려워 할 팀 없다" [오!쎈현장]
[OSEN=전주, 우충원 기자] "K리그 2에 두려워 할 팀은 없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 2024.11.11 08: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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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K리그 레전드' 박주영, 은퇴 가까워졌다 "내가 멈추면 그게 은퇴...앞으로의 계획은 없어"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상암)] 박주영이 은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 2024.11.11 07: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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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잔류 확정→대표팀 합류' 대전 이창근 "사람은 단계가 있어, NO.2 차지하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대전하나시티즌의 골문을 지킨 이창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에 합류하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하- 2024.11.11 06: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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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POINT] 프로축구 최초 유료 관중 50만 돌파...FC서울, 린가드+김기동 효과 제대로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서울)] FC서울이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유료 관중 50만을 돌파했다.- 2024.11.11 00: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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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STAR] 역시 대전은 마사! 천금 같은 선제골→팀 잔류 이끌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마사가 중요한 선제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을 잔류로 이끌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4- 2024.11.10 22: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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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 대전 K리그1 잔류 이끈 황선홍 감독 “우리 인생은 도전의 연속” [MK인터뷰]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대전은 11월 10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37라운드(파이- 2024.11.10 20: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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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지긋지긋' 황선홍 감독 "최대 3개팀 강등은 가혹, K리그1 팀 수 늘려야"
[스포티비뉴스=인천, 조용운 기자] 황선홍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진땀을 흘린 황선홍 감독이 강등 위- 2024.11.10 20: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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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잔류' 대전 황선홍 감독 "이제부터가 시작"
(인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4년 만의 K리그 복귀 등 다사다난한 2024시즌을 보내는 프로축구- 2024.11.10 20: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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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잔류 확정' 황선홍 감독의 소신 발언…"1+2 강등 너무 많아, 논의 필요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대전하나시티즌의 잔류를 이끈 황선홍 감독이 승강제를 지적했다. 한 시즌에 강등될 수 있는 팀이- 2024.11.10 20: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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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K리그] 인천 '생존왕 반납', 창단 첫 2부 '강등'...대전 '잔류'
1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대전에 1-2 패 인천 '꼴찌' 확정...대전은 강등권 '탈피' [더팩- 2024.11.10 19:3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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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의 사망…인천 K리그1 최하위로 강등 확정
숱한 강등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잔류에 성공하며 ‘생존왕’이란 별명까지 얻었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끝내 잔류- 2024.11.10 19:1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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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인천 역사상 첫 강등' 최영근 감독 "위기에서 건져내지 못했다, 책임감 느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강등됐다. 최영근 감독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인- 2024.11.10 19:0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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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이승우 "승강 PO 치르지만 전북이 무서워하는 팀 없어...무조건 잔류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전주)] 이승우다운 강력한 발언이었다. 전북 현대는 1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11.10 19:0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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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은 여기까지” K리그 인천, 창단 20년만에 강등됐다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 이후 첫 2부(K리그2)로 강등됐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04년 K리- 2024.11.10 18: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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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K리그1 최하위 확정
▲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 경기. 대전에 선- 2024.11.10 18: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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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오랜만에 대승...김두현 감독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견뎌준 선수들에 감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전주)] 리그 4경기 만의 승리, 김두현 감독은 덤덤히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10일 오후 4시 30분- 2024.11.10 18:4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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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생존왕은 없다…기적 없는 인천, 2025시즌은 K리그2에서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생존왕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인천의 2024시즌은 '새드 엔딩'- 2024.11.10 18: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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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박창현 감독 "인천 잡고 PO에선 꼭 이기겠다...2부 팀들 분석할 것"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전주)] "플레이오프에선 꼭 이기겠다." 대구FC는 1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11.10 18:3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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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K리그1 최하위 확정
(인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 본능'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창단 첫 2부- 2024.11.10 18: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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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기적은 없었다' 인천,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강등...대전은 잔류 확정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강등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잔류가 확정됐다. 인천 유나- 2024.11.10 18:2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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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서울, 골대 불운만 2번...김기동 감독 "선수들도 맞히기 싫었을 것"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서울)] 김기동 감독은 골대에 맞는 상황은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2시- 2024.11.10 18: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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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위민 14년 만에 WK리그 정상…김아림 LPGA 롯데챔피언십 우승 [쪽지뉴스]
수원FC위민 14년만에 여자실업축구 정상 올라 수원FC위민이 14년 만에 WK리그 정상에 섰다. 수원FC위민은 지난 9일 강원- 2024.11.10 17: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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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조현우-주민규-이명재 대표팀 원정길→김판곤 감독 "좋은 경기력으로 국가에 봉사하길"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서울)] 김판곤 감독이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울산 HD는 10일 오후 2시 서울월- 2024.11.10 16:2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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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강등 위기' 인천 최영근 감독 "팬들 눈물 흘리지 않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인천 유나이티드 최영근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를 앞두고 팬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겠다고- 2024.11.10 16:14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