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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붉은색 유니폼·깃발…정치적 중립 위반 의심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간접 유세' 의심을 받는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 2024.03.12 16: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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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도전자” 외친 11연패 현대제철, “목표는 우승” 7개 팀... WK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신문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12연패를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과 이를 저지하려는 7개 팀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여- 2024.03.12 15:5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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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2연패 막아라'…여자축구 WK리그 팀들 당찬 '도전장'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11연패의 위업을 자랑하는 인천 현대제철의 '독주'를- 2024.03.12 15: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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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 이동경 선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의 이동경이 2024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 2024.03.12 15: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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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이동경(울산), K리그1 2라운드 MVP...광주, 연속 베스트팀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MVP 베스트11 발표...광주는 1,2라운드 연속 베스트팀 K리그2 2라운드 MVP는 부산- 2024.03.12 15:3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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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괴물' 주민규, 황선홍호 '황태자'될까...데뷔하면 新기록
K리그 대표 스트라이커 주민규(34·울산 HD)가 '역대 최고령 발탁'이라는 기록을 쓰며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황선- 2024.03.12 14:4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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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하나, 분데스리가 출신 스트라이커 음라파 영입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페니얼 음라파(33- 2024.03.12 14: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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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찾았다...‘2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울산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울산의- 2024.03.12 14:2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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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R MVP... K2는 해트트릭 부산 김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3골을 만들어낸 울산HD의 이동경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03.12 13:4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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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이동경(울산 HD)가 K리그1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 2024.03.12 13:0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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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2골1도움' 울산이동경, K리그1 2라운드MV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산HD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지난 9일- 2024.03.12 12:4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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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024 2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이동경이 2024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 2024.03.12 12: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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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K리거 10명’ 한국프로축구연맹, 2024시즌 정기 선수등록 마감…K리그1 489명·K리그2 447명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2024 정기 선수등록을 지난 8일 마감했다. 등록 마감 결과 K리그1은 489명, K리그2- 2024.03.12 11: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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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년차 오스마르, 린가드에 조언하다…"여기는 특별하다, 달리고 싸우고 세컨드볼 다퉈야"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이랜드에서 새출발하며 K리그 10년차를 맞은 오스마르가 맨유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 등 새로- 2024.03.12 11: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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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2R MVP...베스트11엔 광주만 3명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울산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9일(토) 김천- 2024.03.12 11:4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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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득점에도 알나스르, ACL 8강 탈락 충격에 울었다...K리그는 미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K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알 나스르가 ACL 8강 탈락 충격에 울었다.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2024.03.12 11:4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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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4번째 자체 브랜드 제품 '미쵸' 츨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12일 올 시즌 4번째 자체 브랜드(PB) 제품인 '미쵸'를- 2024.03.12 11: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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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2006년생’ 강원 양민혁, K리그 최초 준프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강원FC의 양민혁이 당찬 프로 첫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 10일 광주축구전용경- 2024.03.12 09:2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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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부터 아시안게임, 직접 누빈 K리그 현장까지 골고루 섞인 '3월' 대표팀 '클린스만호'와 다를까 [오!쎈 현장]
[OSEN=축구회관, 정승우 기자] 누구와 달리 발로 뛴 황선홍(56) 감독의 대표팀 명단엔 설득력이 있었다. 대한축구협회(K- 2024.03.12 07: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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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왼발→헤더골까지, K리그에 등장한 새 괴물 ‘헝그리맨’ 가브리엘[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②]
스포츠서울은 2024시즌부터 K리그1 라운드별 MVP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Player Of The Round)’를- 2024.03.12 07: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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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되고 이승우는 안 됐다...희비 엇갈린 K리그 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주민규(울산HD)와 이승우(수원FC), 두 K리그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황선홍 감독은 11일- 2024.03.12 06: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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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로 휘젓고 속도로 제압…수원FC 1998년생 동갑 이승우·안데르손, K리그 최고 ‘크랙’ 듀오로 거듭나나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K리그 최고의 ‘크랙’ 듀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수원FC 이승우와 안데르손(이상 26) 얘기다- 2024.03.11 20: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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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STAR] '파검의 철옹성' 누가 요니치를 의심했나…전에도 벽이었고, 지금도 벽이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요니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요니치였다. 8년 만에 돌아온 뒤 복귀전을 가졌고, 변함없는 클래스를 보- 2024.03.11 19: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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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내려놨던 국가대표 욕심...‘K리그 최고 골잡이’ 주민규, 생애 첫 태극마크
꿈이 이뤄졌다. 황선홍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서울시 신문로의 축구회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2024.03.11 18:0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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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이브] '프로 첫 해트트릭' 부산 김찬, "순간 '큰일났다' 했는데…정말 기뻐요"
[인터풋볼=박지원 기자(창원)] 부산 아이파크의 김찬이 프로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 2024.03.11 17:58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