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정권 바뀔 때마다 불거지는 감사원의 '코드 감사' 논란
지난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사원의 해외자원 개발 성과 분석 감사가 과장됐다”는 취지의 보고를 한- 2015.04.29 05:43
- 조선일보
-
‘지존파’ 파헤친 문무일, ‘박근혜 수사 지침’ 돌파할까
[한겨레] [김의겸의 우충좌돌 19] 과거가 있는 남자들 ③ 문무일 1994년 단순 추락사에 의문 품고 추적 끝에 잔혹한 살인- 2015.04.28 16:05
- 한겨레
-
원세훈 "성완종 특별사면 부탁한 적 없다"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 논란과 관련해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구속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성 전 회장의 사면을 부탁한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 2015.04.28 09:06
- YTN
-
[미디어 전망대] ‘성완종 게이트’와 유체이탈 언론 / 장행훈
[한겨레] 보수언론이 보수정권·자본과 유착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현상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언론학자 로버트 맥체- 2015.04.27 20:21
- 한겨레
-
'나 국정원 출신인데…' 사건해결·투자 사기 50대 구속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청와대와 국정원 직원을 사칭,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서모(59)씨를 사기 혐의로- 2015.04.27 15:33
- 뉴시스
-
원세훈 "성완종 잘 알지도 못하고 특사 요청도 안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정치권의 논란이 되고 있는 지난 2007년 12월 노무현 정부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과- 2015.04.27 14:27
- 조선일보
-
신출귀몰 사무실 털이범의 방심
수년간 100개가 넘는 사무실을 턴 전문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도피 중 대학교수를 사칭하며 ‘족구 동호회’ 활동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2015.04.24 19:43
- 경향신문
-
낮에는 교수 행세, 밤에는 도둑… 사무실만 100곳 턴 40대
【 앵커멘트 】 서울 일대 사무실만 노려 백 군데가 넘게 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낮에는 국정원 교수 행세를 하며 범행- 2015.04.24 19:40
- MBN
-
여권 인사 '成 특사' 연루설 잇따라 '움찔'
‘성완종 특사’에 여권 인사가 연루됐다는 야당발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참여정부의 특사 개입설’로 파상공세를 폈던 여당이 야- 2015.04.24 19:18
- 세계일보
-
낮엔 국정원 교수, 밤엔 사무실 털이…'간 큰 사칭男'
<앵커> 밤마다 건물 사무실을 털어 수억 원의 금품을 훔쳐온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게다가 이 남자는 낮에는 국정- 2015.04.24 18:01
- SBS
-
"MB 측근 양윤재 사면에 원세훈·김백준 개입"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새정치민주연합 박성수 법률위원장은 24일 이명박 전 대- 2015.04.24 17:49
- 노컷뉴스
-
낮에는 국정원 교수 행세, 밤에는 금고털이…이중생활 40대 검거
낮에는 교수를 사칭하고 다니고, 밤에는 사무실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김모(46)씨- 2015.04.24 13:18
- 중앙일보
-
"사면에 MB측근 원세훈 관여"…野 국면 전환 공세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포함된 참여정부 특별사면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들이 개입했다는 구- 2015.04.24 12:36
- 뉴스1
-
국정원 교수인줄 알았는데…금고 전문털이범
국가정보대학원 경호학 교수를 사칭하면서 서울 번화가 사무실 금고를 털어온 전문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 모씨(46)- 2015.04.24 11:08
- 매일경제
-
국정원 교수 사칭 상습절도범 구속
서울 번화가의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금고를 털던 40대 남성이 족구 동호회 활동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출소 후 본인과 내연녀의 생활비- 2015.04.24 11:02
- 헤럴드경제
-
"원세훈 전 국정원장, MB측근 양윤재 전 부시장 사면 요청"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새정치민주연합 박성수 법률위원장은 24일 이명박 전 대- 2015.04.24 10:08
- 노컷뉴스
-
경호학 교수 행세하며 수년간 사무실 100여곳 턴 전문절도범 검거
평소에는 국가정보대학원 경호학 교수로 행세하면서 수년간 100개가 넘는 사무실을 턴 전문절도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 2015.04.24 10:04
- MBN
-
경호학 교수 행세하며 사무실 100여곳 턴 도둑
국정원 요원들을 가르치는 국가정보대학원 경호학 교수로 행세하면서 수년 간 사무실 100여곳을 턴 전문절도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 2015.04.24 08:41
- 파이낸셜뉴스
-
국정원 교수 사칭하던 상습절도범, 족구사랑으로 덜미 잡혀
[헤럴드 경제=서지혜ㆍ문재연 기자] 서울 번화가의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금고를 털던 40대 남성이 족구 동호회 활동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 2015.04.24 07:31
- 헤럴드경제
-
낮에는 '교수' 밤에는 '금고털이'…40대 남성의 이중생활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낮에는 교수를 사칭하고 다니며 취미 생활을 즐기고, 밤에는 보안이 비교적 허술한 사무실에 몰래- 2015.04.24 07:24
- 노컷뉴스
-
2015년 4월24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경찰 "차벽 설치 포기 못하겠다"
[4월24일 뉴스브리핑] 1. "전교조는 종북 좌파" 원세훈 발언 '명예훼손' 인정 http://www.metroseoul.c- 2015.04.24 00:00
- 메트로신문사
-
"전교조는 종북" 원세훈에 1천만 원 배상 판결
<앵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을 종북 좌파로 지칭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법원이 1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보- 2015.04.23 21:14
- SBS
-
“전교조는 종북 좌파” 원세훈 발언 ‘명예훼손’ 인정
원세훈 전 국자정보원장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종북 좌파 세력'이라고 한 발언은 명예훼손으로 인정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2015.04.23 10:08
- 메트로신문사
-
원세훈 “전교조는 종북” 발언은 명예훼손…법원 “1000만원 배상”
[헤럴드경제=법조팀]원세훈<사진 > 전 국가정보원장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종북 좌파 세력’이라고 칭했다가 명예훼손으- 2015.04.23 09:00
- 헤럴드경제
-
"전교조는 종북좌파" 발언 원세훈, 손해배상 소송 패소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64)이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을 '종북 좌파 세력'이라고 부른 데 대해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서- 2015.04.23 08:52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