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세리머니하다 쓰러진 지동원, 무릎 인대 손상으로 전력이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결국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2018.09.18 09:37
- 연합뉴스
-
'세리모니 도중 부상' 지동원, 왼쪽 무릎 인대 부상…수주 결장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세리모니 도중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된 지동원이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왼쪽 무릎 인대가- 2018.09.18 09:06
- 스포츠투데이
-
“지동원, 당분간 출전 못해” 세리머니 후폭풍
시즌 첫 골의 기쁨을 누리다 부상을 당한 지동원(27ㆍ아우크스부르크)이 무릎인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는 구단의 공식- 2018.09.18 08:56
- 한국일보
-
아우크스부르크 공식 발표…지동원, 무릎인대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지동원이 무릎인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8.09.18 08:32
- 스포츠서울
-
英 언론도 깜짝,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영국 언론들도 깜짝 놀랐다. 영국 언론 ‘미러’는 18일(한국 시- 2018.09.18 07:55
- 스포티비뉴스
-
英언론, "손흥민은 포체티노의 핵심, 뮌헨 이적 없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넘버 7'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 2018.09.17 21:01
- 인터풋볼
-
[분데스 POINT] 로베리의 노쇠화, 뮌헨이 'SON' 원하는 이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날개' 로베리의 노쇠화로 다른 측면 공격수를 원- 2018.09.17 15:28
- 인터풋볼
-
독일 무대 선 이청용 "어려움 있었지만, 뛸 수 있어 행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시련의 시기를 딛고 독일에서 새롭게 날갯짓을 시작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30)이 다시 그- 2018.09.17 11:12
- 연합뉴스
-
'독일데뷔' 이청용, "어려움 많았지만 경기에 뛸 수 있어 기쁘다"
[OSEN=우충원 기자] "어려움 많았지만 경기에 뛸 수 있어 기쁘다". 보훔은 16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보훔에서 열린 2- 2018.09.17 10:11
- OSEN
-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 리베리 대체자로 손흥민 원한다(영국 언론)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이적설이 제기됐다. 관심의 주인공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 2018.09.17 09:37
- 스포츠투데이
-
"리베리 대체자"…독일 바이에른 뮌헨도 손흥민 원한다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26·토트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최근- 2018.09.17 09:23
- 중앙일보
-
맨유 이어 이번엔 바이에른 뮌헨…속속 터지는 손흥민 '빅클럽 이적설'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손흥민(26)이 이번엔 독일 최고 명문- 2018.09.17 08:38
- 스포츠서울
-
이승우 후반 교체 출전, 이청용 뜻깊은 독일 무대 데뷔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이승우(20)가 소속팀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엘라스 베로나에 복귀해 후- 2018.09.17 05:28
- 서울신문
-
'이청용 데뷔전' 보훔, 잉골슈타트에 6-0 대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이청용이 보훔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보훔은 홈에서 대승을 거뒀다. 보훔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보- 2018.09.16 22:58
- 스포츠투데이
-
'출전 원했던' 이청용, 독일 무대 데뷔전…몸상태 끌어올리기 시동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출전에 목말랐던 이청용(30, 보훔)이 데뷔전을 치렀다. 소속 팀 보훔은 잉골슈타트를 대파했다.- 2018.09.16 22:51
- 스포티비뉴스
-
황의조·지동원, 팀 복귀 골 ‘신고식’
차기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를 놓고 펼치는 경쟁이 치열하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팀에 복귀하자- 2018.09.16 21:07
- 경향신문
-
아시안게임 득점왕의 위엄…황의조, 日 복귀전서 결승골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회 연속 우승을 이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식지 않은 골 감각- 2018.09.16 17:29
- 매일경제
-
‘벤투호 1기’ 두 스트라이커 골!골!…황의조-지동원 복귀전서 골맛
‘벤투호 1기’의 두 스트라이커 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지동원(27·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 팀 복귀전에서 모두 골 맛을 봤다. 2018 자카르타-팔- 2018.09.16 15:29
- 동아일보
-
[스포츠타임] 지동원, 골 세리머니 하다 부상…'무릎 정밀 진단'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파울루 벤투 1기에도 소집됐던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황당한 부상을 당했- 2018.09.16 10:48
- 스포티비뉴스
-
'독일 데뷔전' 황희찬 "처음엔 피곤했지만 나아졌다…승리 기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합류하자마자 풀타임 데뷔전을 치른 황희찬(22)이- 2018.09.16 09:59
- 연합뉴스
-
벤투 ‘기운’ 받은 공격수들 날았다
[한겨레] 지동원, 황의조 소속팀 복귀 뒤 골 폭죽 황희찬도 분데스리가 2 데뷔전서 활약 이재성과 손흥민은 후반 출전 팀 패배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2018.09.16 09:35
- 한겨레
-
황의조·지동원, 팀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벤투 감독 웃는다
축구대표팀 최전방을 함께 책임지는 황의조(26ㆍ감바 오사카)와 지동원(27ㆍ아우크스부르크)이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에- 2018.09.16 09:33
- 중앙일보
-
지동원, 첫 골 신고 뒤 세리머니 중 부상…아우크스 역전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지동원은 1- 2018.09.16 09:27
- 스포츠투데이
-
지동원, 시즌 첫 골 넣고 세리머니하다가 부상 '아뿔싸'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터트린 뒤 세리머니하다가 부상으로- 2018.09.16 08:41
- 스포츠서울
-
황의조·지동원, 팀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벤투 감독 웃는다
축구대표팀 최전방을 함께 책임지는 황의조(26ㆍ감바 오사카)와 지동원(27ㆍ아우크스부르크)이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에- 2018.09.16 07:5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