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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다시 4-3 맨유의 역전쇼…텐 하흐 "만감이 교차"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 2024.02.02 11:3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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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75억' 린가드 K리그행 이유…"축구가 하고 싶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제시 린가드가 한국으로 이- 2024.02.02 11: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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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대로 지쳤다…4경기 ‘390분’ 꽉 채운 손흥민·이강인, 출전 시간 늘린 황희찬이 반갑다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황소’ 황희찬(28·울버햄턴)의 오름세가 반갑다. 황희찬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 2024.02.02 11: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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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 ‘린가드’ FC서울 품에 안기나…서울 “협상 진행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32)가 K리그 FC서울로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매- 2024.02.02 10: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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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과 난타전 끝에 4-3 극적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024.02.02 09: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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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축구계 영화배우", "미소띈 암살자" 호주에 내린 '손흥민 주의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종가' 영국에서는 토트넘 훗스퍼와 한국 캡틴 손흥민에- 2024.02.02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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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맨유 출신 린가드와 협상 중. 서로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가 K리그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영국 유력- 2024.02.02 08:3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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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설영우 보러 도하에 왔다…호주 틀어막고 즈베즈다 진출, 쇼케이스 마련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울산 HD)가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과 유럽행을 동시에 달성할 특별한 하루를- 2024.02.02 08: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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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맨유, 2005년생 유망주가 구했다…후반 추가시간 7분 결승골로 승리 견인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05년생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구했다. 맨유는 2일(한국- 2024.02.02 07:4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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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마이누 극장골' 맨유, 울버햄튼과 난타전 끝 4-3 진땀승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달아나면 따라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4.02.02 07:1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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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린가드, FC서울 이적 임박” 보도…맨유-잉글랜드 대표 출신 공격수 K리그 입성?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K리그1의 FC서울에 입단한다는 보도- 2024.02.02 07:0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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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품에 안겨 울었던 ‘막내의 눈물’ 떠올린 ‘주장’ 손흥민, 9년 만에 되갚을 기회 왔다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막내에서 주장으로 ‘설욕’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 2024.02.02 06:5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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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와 신경전 PGA 투어, 4조원대로 덩치 키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4조원 대 매머드급 영리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스트레티직 스포츠 그룹(SSG)과의 파트- 2024.02.02 00: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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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도합 22골' 손흥민+황희찬, 아시안컵 단 2골...이대로는 안된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과 황희찬의 득점이 더 터져야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도 높아진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2024.02.01 22: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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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1실점 철벽 호주...결국 해답은 SON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4강행 티켓을 가져오려면 호주의 철벽 수비를 뚫어내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 2024.02.01 22: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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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잠시 굿바이...아르헨티나 유망주, 세비야 임대 확정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알레호 벨리즈가 잠시 토트넘을 떠난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토트넘 전담으로 활동하는 댄- 2024.02.01 21: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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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신장 2미터' 호주 센터백 해리 수타, '팀클린스만 경계대상 1호'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피지컬이 뛰어난 호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수가 있다. 공식 프로필에 기재된 신장이 정확히 2미터인- 2024.02.01 18: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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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는데”…최대 7주 진단→돌아온 드리블러, ‘성폭행 혐의’ 이토 이탈 日에 천군만마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이 돌아왔다. 일본의 마지막 퍼즐이다. 미토마는 지난 31일 오후- 2024.02.01 17:4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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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보다 뛰어나다" 日 공격수, 50m 드리블쇼 펼쳤다 "환상적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가 부상 복귀전을 펼쳤다. 특유의 빠른 돌파를 통해 수비수를 이겨내는 장면- 2024.02.01 15:4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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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짜릿한 역전승 불구하고 절레절레 "규율과 집중력 잃었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쓴소리를 남겼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2024.02.01 15: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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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과 맞대결 유력...'2m 폭격기+A매치 10골' 호주의 매과이어, 최고 경계대상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해리 수타는 센터백이지만 호주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2024.02.01 15: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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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상대 호주, ‘5대 리거’ 한 명도 없다 “개인기량 韓우위”…체력·전술부재 변수
우승까지 단 세 걸음.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가 8강전에서 호주와 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 2024.02.01 15:04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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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버햄튼, '황희찬 절친' 마리오 르미나 동생 노아 르미나 임대 "빠르고 직선적인 윙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르미나 브라더스'가 완성됐다. 울버햄튼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리오 르미나 동- 2024.02.01 14: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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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리에서 기립박수…"골보다 도움이 더 좋다" 베르너가 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에서 티모 베르너는 칭찬보다 비판이 익숙한 선수였다. 2019-20시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 2024.02.01 12:1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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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려갈래?"…호주 감독, 포스테코글루에게 전화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을 놓고 이야기한 것으로 드러났- 2024.02.01 11:21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