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장 '171분' 혈투…'무라드 52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2위 점프'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이보다 치열한 경기가 있을까. 장장 3시간가량에 걸친 혈투였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12일 천- 2024.01.13 00:05
- 엑스포츠뉴스
-
‘171분 혈투’ 끝에 대한항공 웃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2일 열린 2023-2024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무라드 칸(24·파키스탄)의 52점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대2(19-2- 2024.01.13 05:52
- 조선일보
-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6연승 저지…정규리그 최장 171분 혈투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역대 정규리그 최장 시간 혈투 끝에 현대캐피탈의 연승 기세를 꺾었다- 2024.01.12 22:48
- 연합뉴스
-
4세트 40-42 55분 혈투 끝 패배에도…대한항공, 무라드 앞세워 현대캐피탈 연승 돌려세웠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항공이 혈투 끝에 현대캐피탈의 연승을 멈춰 세웠다. 대한항공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4.01.12 22:21
- 스포츠서울
-
무라드, 시즌 최다 52득점...대한항공 2위 탈환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린 무라드의 활약을 앞세워 5연승을 달리던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무라드는 73%의 공격 성공- 2024.01.12 22:21
- YTN
-
무라드 52점 맹활약… 대한항공, 최장시간 171분 혈투 끝 현대 누르고 2위 도약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전 전승을 이어가며 2위로 뛰어올랐다. 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 무라드 칸(파키스탄)이 코트를 지- 2024.01.12 22:05
- 중앙일보
-
항공전 1승 11패… 5연승이지만 겸손 강조한 진순기 현대캐피탈 감독대행
최근 전적 1승 11패의 열세. 진순기 현대캐피탈 감독대행은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자배구 현- 2024.01.12 18:19
- 중앙일보
-
료헤이 ‘공백’ 메운 한국전력 리베로 장지원 “반만 따라해보자는 생각, 다음엔 75%”[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반만 따라해보자고 했는데 다음엔 75% 해볼게요.” 한국전력 리베로 장지원(23)은 11- 2024.01.12 10:50
- 스포츠서울
-
2년 연속 생일에 ‘맹활약’한 한국전력 임성진 “이정도면 생일의 기운이 있나 봐요”[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생일의 기운이 있나 봐요.” 한국전력 임성진(25)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01.12 06:10
- 스포츠서울
-
[김기자의 V토크] 코트의 날다람쥐 현대캐피탈 박경민
"공이 뜨면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쫓아갑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경민(25)의 별명은 '날다람쥐'다. 공이 코트에- 2024.01.12 00:02
- 중앙일보
-
임성진 '생일 맞이' 깜짝 활약…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6위→5위'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홈팬들에게 승점 3점짜리 승리를 선물했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 2024.01.11 23:20
- 엑스포츠뉴스
-
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5위 도약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위 삼성화재를 3연패로 몰아넣고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 경기에서 타이스가 20득점,- 2024.01.11 22:53
- YTN
-
女배구 정관장 4위로 도약...페퍼는 15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이하 페퍼)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페퍼는 15연패(連敗) 늪에- 2024.01.11 21:33
- 조선일보
-
프로배구 한국전력, 2위 삼성화재 잡고 5위로 '껑충'(종합)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위 삼성화재를 3연패로 몰아넣고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한국전력은 1- 2024.01.11 21:17
- 연합뉴스
-
삼성화재 잡은 권영민 한전 감독 "서브, 수비가 좋았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위 삼성화재를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서브와 수비의 힘으로- 2024.01.11 21:08
- 연합뉴스
-
향년 35세에 세상 떠난 최홍석…배구계 추모 속 11일 발인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전 남자배구 선수 최홍석이 35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배구계에 따르면 최홍석은 9일 갑- 2024.01.11 21:00
- 스포츠서울
-
위기의 삼성화재 "선수들 멘탈 약해진 것 같다" 김상우 감독 한숨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삼성화재가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지며 '비상등'이 켜졌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1일- 2024.01.11 20:51
- 스포티비뉴스
-
프로배구 한국전력, 2위 삼성화재 잡고 5위로 '껑충'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위 삼성화재를 3연패로 몰아넣고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한국전력은 1- 2024.01.11 20:31
- 연합뉴스
-
'패패패' 삼성화재 돌풍 최대 위기…2위도 위태롭다, 한국전력에 0-3 무기력 완패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올 시즌 V리그에 돌풍을 일으키며 '명가 재건'의 시작을 알리던 삼성화재가 최대 위기에 봉- 2024.01.11 20:27
- 스포티비뉴스
-
‘생일’ 맞은 임성진 14점 +타이스 20점…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5위 도약[현장리뷰]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한국전력이 5위 자리를 꿰찼다. 한국전력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 2024.01.11 20:26
- 스포츠서울
-
한국전력 리베로 료헤이, 햄스트링 부상…삼성화재전 결장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전력의 수비 핵심인 아시아쿼터 리베로 이가 료헤이(29)가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다.- 2024.01.11 18:31
- 연합뉴스
-
'레오 때리고, 부용찬 받고' OK금융그룹, 선두 우리카드 잡고 4연승 행진
OK금융그룹, 5위→4위로 한 단계 도약...승점 38 오기노 감독 "부용찬, 선수단에 좋은 영향 미쳐" 우리카드에 최근 4경- 2024.01.11 05:30
- 한국일보
-
OK금융그룹, 우리카드 '천적' 굳히기…4연승으로 4위 탈환(종합)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올 시즌 우리카드의 천적임을 증명했다. OK금융그룹은 10일 서- 2024.01.10 22:14
- 연합뉴스
-
해결사 '레오' 떴다…OK금융그룹, 우리카드 꺾고 '4연승+4위 점프' [장충: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장충, 최원영 기자) 달콤한 연승이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 2024.01.10 22:08
- 엑스포츠뉴스
-
우리카드 공격이 눈에 보인다…'블로킹 16개 폭격' 드높았던 OK금융그룹의 벽
선두 팀만 만나면 더 탄탄해진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도드람 2023~20- 2024.01.10 21:59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