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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점 기록 도전?… 레오, 현대캐피탈 유니폼 입는다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 레오(34·쿠바)가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11일 아랍에미리트(UA- 2024.05.12 13:5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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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관심도 1위→한국전력 품에 안긴 ‘뉴페이스’, 쿠바 신성 루이스 “코트 안에서 모든 선수 이기고 싶다”[SS두바이in]
[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V리그 남자부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단연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 2024.05.12 13: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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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6% 확률 뚫고 외국인 선수 1순위 품어
“(오늘 추첨에 사용한) 구슬을 구단 사무실에 걸어둬야겠다. 우리의 날이다.” 3.57%라는 ‘좁은 문’을 뚫고 외국인 선수- 2024.05.12 12:2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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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탑승한 요스바니… 3.57% 뚫고 4년 만의 재회
대한항공 통합 4연패에 큰 공을 세운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돌아왔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대한항공이 요스바니를 지명했다- 2024.05.12 10: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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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 지명…'살라흐 닮은' 아히 "선택받아 기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아 V리그에서 뛰게 된 마이클 아히(네덜란드)는 "축- 2024.05.12 10: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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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쏘아 올린 재계약 포기 ‘나비효과’…대한항공·현대캐피탈이 웃었다[SS두바이in]
[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쏘아 올린 재계약 포기의 ‘나비효과’는 파장이 상당히 컸다. 대- 2024.05.12 10: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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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겨우 3.57% 확률로 드래프트 1순위 초대박…레오-요스바니 대이동, V리그 지각변동 예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역대급 행운'이 현실이 됐다. 추첨 확률은 고작 3.57%였지만 가장 먼저 뽑혔다. '디펜딩 챔- 2024.05.12 07: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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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의 기적' 대한항공, 1순위로 요스바니 지명...'지난 시즌 MVP' 레오는 현대캐피탈행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남자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대한항공이 3.57%의 확률을 뚫었다.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2024.05.12 0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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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의 행운’ 안은 대한항공, 1순위로 요스바니 선택… 레오는 2순위로 현대캐피탈행[SS두바이in]
[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대망의 1순위 영예는 요스바니가 가져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아랍에미리트- 2024.05.11 23:0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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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의 행운’ 안은 대한항공, 1순위로 요스바니 선택… 레오는 현대캐피탈행
대망의 1순위 영예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가져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 2024.05.11 22:3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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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57% 확률로 외국인 선수 1순위 선발…요스바니 지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3.57%의 확률을 뚫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 2024.05.11 21: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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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레오’를 꿈꾼다…2000년생 쿠바 ‘신성’ 루이스 “공격이 내 장점, V리그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
[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쿠바 출신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4·2m1㎝)가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 무대- 2024.05.11 11:2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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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택’ OK·삼성화재, 레오·요스바니와 재계약 포기… 비예나만 KB와 동행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KB손해보험이 안드레스 비예나와 재계약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202- 2024.05.10 23:25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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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특급’ 에드가를 기억하시나요? 에드가, 10시즌 만에 V리그 컴백 가능할까
‘호주특급‘ 토마스 에드가(35·2m12㎝)를 기억하시나요? 2m12의 큰 신장에 순박하게 생긴 얼굴로 고공 강타를 뽐내던 에- 2024.05.10 16:5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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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의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재계약 여부… V리그 남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도 시작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관건은 기존 에이스들의 재계약 여부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 2024.05.10 15: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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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전체 '1순위'로 자비치 지명…"신장+파워 좋고, 배구 이해도 뛰어나"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새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를 확정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 2024.05.10 14:3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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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즌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에드가 “충분히 전성기만큼의 피지컬 능력 보여줄 수 있다”[SS두바이in]
[스포츠서울 | 두바이=박준범 기자]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시즌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아랍에미리트- 2024.05.10 14: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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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이어 부키리치까지, 아포짓만 2명…정관장 고희진 감독 “색다른 배구 해보겠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시스템 변화를 예고했다. 고 감독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2024.05.10 11:4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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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전직 LIG맨 토마스 에드가
LIG손해보험(KB손해보험)에서 활약한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년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9일 아랍- 2024.05.10 11: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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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장신' 휩쓴 여자배구 페퍼 "높이 밀리면 경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세 시즌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문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높이 보강으로 반전의 발판을- 2024.05.10 10: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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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은 페퍼저축은행의 자비치
2024∼2025 V리그 여자부에서 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에게 돌아갔다. 한- 2024.05.10 09: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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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비치, 女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페퍼行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바라 자비치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반야- 2024.05.10 07: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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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모마·실바는 재계약…‘12.8%를 뚫어라’ V리그 누빌 5명은 누구?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31·카메룬)가 4년 연속 V-리그를 누빈다. 지젤 실바(31·쿠바)도 다- 2024.05.09 11:5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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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실바 재계약으로 이제 남은 건 5자리뿐…V리그 여자부 외인 트라이아웃 ‘12.8%’의 확률을 뚫어라
2023∼2024시즌 현대건설 통합우승의 주역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31·카메룬)가 4년 연속 V리그를 누빈다. GS칼텍스의- 2024.05.09 10: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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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우승반지 못 꼈지만… 열정은 여전한 여오현 IBK기업은행 코치
"같이 호흡하고, 같이 소통하는 지도자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8일(한국시간)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 2024.05.09 10:1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