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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항서 감독, 아쉬운 표정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3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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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이승우, "박항서-김학범 맞대결, 우리 감독님 위해 뛰었다"
[OSEN=보고르(인도네시아), 이균재 기자] "목표로 했던 결승에 올라서 너무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90분 동안 최선을 다- 2018.08.29 20:3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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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황의조 9호골’ 한국, ‘박항서 매직’ 풀었다…베트남에 완승 ‘결승행’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가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뒀다. 김학범 한국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2018.08.29 20:3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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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돌풍' 멈춘 박항서 감독 "선수들 위축된 게 패인…한국에 축하"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자축구 준결승 진출을 일구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2018.08.29 20: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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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친 김학범 감독-박항서 감독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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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멈춘 박항서 감독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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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나서는 베트남 박항서 감독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3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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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박항서 베트남 감독 “선수들이 한국에 위축된 듯”
[스포츠월드=보고르(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축구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2018.08.29 20:2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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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AG]박항서 감독 "한국 만나 위축…결승행 축하"
[보고르=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박항서 매직’은 여기서 끝났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2018.08.29 20:2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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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 빛난 이승우…대한민국, ‘박항서 매직’ 잠재웠다
‘박항서 매직’이 멈췄다. 조국 한국이 마법의 행진을 막아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박항- 2018.08.29 20:2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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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측면 예상했던 손흥민, 중앙 출격 대비 부족했다" [한국-베트남]
[OSEN=보고르(인도네시아), 이균재 기자] "측면에 나올 것이라 예상한 손흥민이 중앙에 나와 대비가 부족했다." 김학범 감- 2018.08.29 20:2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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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박항서 감독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2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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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박항서 감독 “너무 위축돼 초반 실점…더 배우고 발전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치비농) 이상철 기자] 박항서(59)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새 영웅이다. 비록 아시안게임 결승- 2018.08.29 20:2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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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항서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동메달 준비"(일문일답)
[스포티비뉴스=보고르(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한국전 패배는 아쉽지만 아진 동메달 결정전이 남았다고- 2018.08.29 20: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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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학범 감독과 베트남 박항서 감독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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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학범-박항서
보고르(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8.29 20:1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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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으로도 좁힐 수 없었던 한국-베트남 기술차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도 벤치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매직도 한국, 베트남 간 기- 2018.08.29 20:1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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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골 빛난 이승우, 박항서 매직 잠재웠다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베트남 선수들의 치열한 한 판 승부는 관중석을 채운 한국과 베트남 팬들이 만들어내는 붉은 물결- 2018.08.29 20:0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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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쌀딩크’ 박항서 매직, 마침표 찍었지만 의미 남겼다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쌀딩크’의 도전이 한국의 벽에 막혔다.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10월 부임- 2018.08.29 20:07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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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박항서 덕에 행복”…뜨거웠던 양국 응원단 ‘열기’
‘손흥민이 군대 간다.’ 29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남자 축구 4강전이 열린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 2018.08.29 20:0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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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철벽 조현우에 첫 실점 안긴 '박항서 매직'[한국-베트남]
[OSEN=이종서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 심어놓은 '마법의 힘'은 그냥 지지 않았다. 철벽 조현우에게 한 방을 먹였다.- 2018.08.29 20: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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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박항서 매직', 잘 싸운 베트남에 박수를[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베트남 대표팀의 '박항서 매직'이 대한민국의 벽에 가로 막히며 막을 내렸다. 비록 그들의 여정은- 2018.08.29 20:02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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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골-황의조 9호골' 김학범호, '박항서 매직' 잠재우고 결승행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2018.08.29 19:5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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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은 4강서 멈췄지만…새 역사 쓴 베트남 축구
(자카르타=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사그라들 줄 모르던 '박항서 매직'을 잠재운 것은 결국 박항서 감독의 조국 한국이었다.- 2018.08.29 19: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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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황의조 '박항서 매직' 지웠다···한국, AG 2회 연속 결승 진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와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항서 매직'을 지웠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08.29 19:5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