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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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선 MB “종결 때 하고 싶은 말 할 것”
“다스 美소송 직권 남용” “檢 판단에 의문” MB “주민번호 뒷자리 모르겠다” 여유 횡령·뇌물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명박 전- 2019.01.03 00:5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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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주' 2라운드 시작...이명박 "할 말은 많지만 나중에"
[앵커] 다스 실소유주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넉 달 만- 2019.01.02 22: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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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항소심 첫 공판…118일 만에 법정 나와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7- 2019.01.02 22:1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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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많지만…" 118일 만의 MB, 혐의 여전히 부인
[앵커]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지요. 이명박 전 대통령의 2번째 재판이 오늘(2일) 시- 2019.01.02 21:0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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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 MB 재판 항소심 첫 공판...이명박 前 대통령 출석
다스 실소유주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2일)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고- 2019.01.02 21:0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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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첫 항소심 출석…'증인 무더기 신청' 재판 전략 바꿨다
<앵커>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거의 넉 달 만에 재판에 나왔습니다. 항소심에서는 검찰 주장을- 2019.01.02 20:2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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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비자금 받았다는 증거 없다" 이명박 혐의 부인
“피고인 이명박씨, 주민등록번호가 어떻게 되나요.”(재판장) “411219인데… 뒤의 번호는 모르겠습니다.”(이명박 전 대통령- 2019.01.02 19: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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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다스 실소유주 아냐" 檢 "직권 남용·묵시적 청탁 있어"
이 전 대통령 4개월여 만에 재판 출석 뇌물수수·국가정보원 자금 수수 관련 국고손실 혐의 모두 부인 檢도 1심 양형 부당 주장- 2019.01.02 18:4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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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주' 2라운드 시작...이명박 "할 말은 많지만 나중에"
[앵커] 다스 실소유주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넉 달 만- 2019.01.02 18:3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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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서 여유로워진 MB…"주민번호 뒷자리 모르겠다" 웃음도
11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공판이 2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2019.01.02 18: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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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만에 법정 나온 MB, 주민번호 질문에 "뒷번호 모르겠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오늘(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사건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정식 재판인 만큼 피고인인 이 전 대통령은 오늘- 2019.01.02 18: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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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하고픈 말 많지만 재판 끝나고 밝히겠다"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350억원대 횡령과 110억원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19.01.02 18:0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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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 공방 2라운드...이명박, 항소심 첫 출석
[앵커] 다스의 실소유주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2일) 서울고등법원에- 2019.01.02 18:0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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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출석 거부 MB, 항소심 출석 “하고 싶은 말 많은데 나중에…”
‘다스는 누구 겁니까’ 항소심 첫 공판 1심 징역 15년… 118일 만에 법정에 김백준·이학수 등 15명 증인 채택 ‘적극적- 2019.01.02 18:0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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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만에 법정 출석한 MB..주민번호 묻자 "뒷자리 기억 안난다"(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심 결심공판 이후 118일 만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과 관련한 뇌물수수의 주체가 이 전- 2019.01.02 17:5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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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찾은 MB, 넉달 만에 법정 출석... 주민번호 묻자 “뒷자리 모르겠다”
재판 끝나자 환한 표정으로 지지자들과 악수 다스 비자금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이명박(77) 전 대- 2019.01.02 17:5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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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항소심 출석…"하고 싶은 말 많지만 종결 때 하겠다"(종합)
담담한 표정…주민번호 묻자 "뒷번호 잘 모르겠다" 멋쩍은 웃음도 이재오 전 의원 등 측근 10여명·취재진 등으로 재판장 가득- 2019.01.02 17:4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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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 첫 공판서 유죄 연결고리 '다스 의혹' 적극 부인
[머니투데이 안채원 인턴, 황국상 기자] [the L] 2일 항소심 첫 공판, 240억 횡령 및 80억 뇌물 연결고리 '다스'- 2019.01.02 17:2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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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 공방 2라운드...이명박, 항소심 첫 출석
[앵커] 다스의 실소유주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2일) 서울고등법원에- 2019.01.02 17: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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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만에 법정 나온 MB, 주민번호 질문에 "뒷번호 모르겠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지난해 1심 선고 당시 생중계에 반발하며 법정 출석을 거부한 뒤 4개월여 만에 항소심 재판에- 2019.01.02 17: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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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다스 의혹' 주인공 이명박 전 대통령...무덤덤한 표정으로 항소심 첫 출석
CBS노컷뉴스 김기현 기자, 김원유 PD 다스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2019.01.02 17:14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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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 만에 법정 출석한 MB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110억원의 뇌물수수와 349억원의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된 이명박(- 2019.01.02 17: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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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첫 출석 이명박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7- 2019.01.02 17:0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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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18일만에 법정 출석…방청석 측근들과 인사 나누기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항소심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사- 2019.01.02 16: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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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항소심 출석해 '담담'…주민번호 묻자 "뒷번호 모르겠다"
1심 선고 출석 거부한 뒤 118일 만에 모습 드러내 측근 10여명·취재진 등으로 재판장 가득 차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횡- 2019.01.02 16:26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