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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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 ‘삼성 뇌물액 추가’ 공소장 변경…67억→119억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에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액이 51억원가량 추가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1일- 2019.06.21 17:3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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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뇌물액 51억 추가' 공소장 변경…67억→119억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에 약 51억원의 뇌물혐의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삼성의 추가 뇌물수- 2019.06.21 17: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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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삼성 뇌물 혐의액 100억 넘겨..김백준·이학수 또 증인소환
법원, 이명박 공소장 변경 허가..뇌물 혐의 금액 67억→120억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DAS) 소송비 관련 삼성 뇌물 혐- 2019.06.21 17:0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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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뇌물 51억원' 혐의 추가…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수수 추가 혐의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2019.06.21 17: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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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 '삼성 뇌물 추가' 공소장 변경 허가…67억→119억(종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에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액이 51억원가량 추가됐다. 서울고법 형- 2019.06.21 16: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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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뇌물추정액수, 119억여원으로 늘어…법원, 검찰 공소장 변경 허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다스를 실제로 소유해 횡령·뇌물수수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 2019.06.21 16:5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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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심, '삼성 뇌물 추가' 공소장 변경 허가…67억→119억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에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액이 51억원가량 추가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늘(21일) 검찰이- 2019.06.21 16: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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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MB 공소장 변경…소송대납 51억 추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비자금 횡령 및 소송비 대납' 사건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가 21일 "이 전 대통령에게 51억원의 뇌물 혐의를 추가해달라"는 검- 2019.06.21 16:2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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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액수 늘어…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머니투데이 황국상 , 백인성 (변호사) 기자] [the L] 수뢰 추정액 67억에서 119억원으로…혐의 인정땐 형량 늘어날- 2019.06.21 16:1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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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명박 공소장 변경 허가…삼성뇌물 혐의 120억으로 늘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다스의 미국소송비를 대납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가 검찰이 신청한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2019.06.21 15: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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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요청서 보니...'부동시'로 병역 면제, 아내 예금만 50억
文대통령, 지명 이유로 'MB·朴 수사' 등 꼽아 "불이익 감수하더라도 소신 굽히지 않는 강직함으로 국민들 신망 깊어" 문재인- 2019.06.21 13: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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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생태환경위 "4대강 보 모두 해체해 재자연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21일 "시급히 4대강 보를 해체해 물의 흐름을 자연에 맡- 2019.06.21 12: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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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죄 위헌성 따지기로…"너무 추상적"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가 위헌인지 따져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군- 2019.06.20 13: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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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죄 위헌성 따지기로…위헌심판제청 신청 방침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가 위헌인지 따져보고 싶다- 2019.06.20 12: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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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가 위헌인지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사이버 사령부- 2019.06.20 11: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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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액 추가된 이명박 재판…1심보다 양형 쎄질까?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삼성이 건넨 뇌물액 51억여원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히면서 2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검찰은 1- 2019.06.20 11:2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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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형량 가를 뇌물, 내일 재판서 더 늘어나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재임기간 뇌물수수ㆍ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21일 중요한 변곡점을 맞는다.- 2019.06.20 11:1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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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어 김관진도 직권남용죄 위헌성 따지기로…"너무 추상적"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가 위헌인지 따져보- 2019.06.20 10: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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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대강 洑철거 입장 바꾸나
조명래〈사진〉 환경부장관이 4대강 보(洑) 철거와 관련해 기존 입장과 다소 차이가 있는 발언을 했다. 조 장관은 지난 18일- 2019.06.20 03: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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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MB, 핵심측근 수차례 만나
[앵커]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에서 핵심 측근들을 만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이 전 대- 2019.06.17 21:2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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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제보자 "50억 뇌물 더있다"···2심 막판, MB 옥죄는 반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갑자기 등장한 ‘추가 뇌물 50억’으로 인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의문의 제보자가 국민권익- 2019.06.1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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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삼성 뇌물' 100억 넘나?...항소심 재판 변수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소송비 명목으로 삼성으로부터 뇌물 51억여 원을 추가로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며 공소장 변경- 2019.06.15 22: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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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경찰, 공지영 김미화 김제동 '소셜테이너 견제' 가이드라인 작성
이명박 정부 시절 정보경찰이 김제동·김미화 씨 등 '소셜테이너'로 분류한 연예인들을 견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까지 제안- 2019.06.14 23: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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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다스 소송비 대납 삼성뇌물 51억 추가 확인…총 119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다스 횡령 및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소송비용 명목으로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 2019.06.14 21:3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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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통해 제보된 51억원...이명박에 추가 뇌물혐의로 적용될까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삼성이 다스 소송비용 명목으로 건넨 뇌물 51억여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히며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9.06.14 18:2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