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고속터미널역 성범죄 1위, 홍대입구역 몰카 1위…유독 많이 발생하는 곳은?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성범죄 건수 1위는 고속터미널역, 몰카(몰래카메라)사건 발생건수 1위는 홍대입구역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동- 2017.09.21 10:10
- 중앙일보
-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가요” 대학가 ‘몰카 포비아’ 확산
지난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있는 504동은 때아닌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지난달 11일 한 여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여자화장실 안에 있는- 2017.09.21 11:15
- 헤럴드경제
-
[뉴스탐색]“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가”…대학가 ‘몰카 포비아’ 확산
-대학 내 몰카 신고 증가…괴소문 더해져 ‘공포’ 증폭 -전체 화장실 수색 빈번…“화장실 무서워” 이용 주저 -공포심에 가짜- 2017.09.21 10:01
- 헤럴드경제
-
서울 지하철 몰카 1위는 홍대입구역 9번출구…홍대입구>강남>고속터미널 순
서울지하철에서 몰카(몰래카메라)범이 가장 많은 곳은 홍대입구역으로 나타났다. 2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기- 2017.09.21 07:36
- 조선일보
-
IP 카메라 해킹, 실제 테스트서 女 쫓아 저절로 회전 "몰카 강력히 처벌해야 vs 소름 돋는다"
IP 카메라 해킹 논란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IP 카메라를 해킹해 영상 일부를 음란- 2017.09.20 08:52
- 전자신문
-
내 집에서도 몰카 찍혔다…가정집 IP 카메라 해킹한 일당 검거
[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가정집에 설치된 IP 카메라를 해킹해 집안에서 여성들이 옷을 갈아 입는 모습이나 연인과의 스킨십 등을- 2017.09.20 07:47
- 아시아경제
-
몰카부터 배달손님 추적?…족발집 사장 SNS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 족발집 사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님 관련해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게시글을 게재해 네티즌의- 2017.09.19 16:25
- 헤럴드경제
-
[사랑 아닌 범죄 '데이트폭력'] 유년기 가정폭력 트라우마…'데이트 폭력' 낳았다
A(22·여)씨는 어릴 적 부모의 폭언과 손찌검에 시달렸다. 무서운 아빠, 엄마였지만 한편으로 ‘부모님이 날 버리면 어쩌나’- 2017.09.18 19:15
- 세계일보
-
회원만 200만 명…'몰카 사이트' 운영자·회원 적발
<앵커> 공공장소에서 몰래 찍은 여성 사진을 공유하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이 사이트 회원 수는 200만 명- 2017.09.18 08:17
- SBS
-
'몰카 사진' 2만 장으로 200만 회원 모집…운영자 덜미
<앵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몰래 찍은 여성 사진 2만 여장을 올리고 회원 200만 명을 모집한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이 경- 2017.09.17 20:31
- SBS
-
[사랑 아닌 범죄 '데이트폭력'] “집착은 사랑 아닌 자기의 욕구 충족일 뿐”
“‘통제행동’은 연인 간의 적극적 관심이나 사랑의 표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중심적인 욕구 충족일 뿐입니다.” 17일- 2017.09.17 19:07
- 세계일보
-
[사랑 아닌 범죄 '데이트폭력'] "난 데이트 폭력 피해자였다"…악몽이 돼버린 첫사랑
“사랑해서 그랬다.” ‘데이트폭력’ 가해자들이 흔히 하는 변명이다. 데이트폭력을 ‘사랑 싸움’, ‘치정 사건’ 정도로 인식하는- 2017.09.17 19:06
- 세계일보
-
몰카사진으로 성매매 광고…14억 챙겨
여성들의 몰래카메라(몰카) 사진 수천 장을 미끼로 성매매 광고를 해 수십 억원대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 2017.09.17 18:17
- 매일경제
-
'몰카' 사이트 회원 모집 뒤 성매매업소 홍보로 14억 챙긴 일당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여성의 몸을 몰래 찍은 사진 등 불법 촬영물을 올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이를 통해 성매매업- 2017.09.17 11:07
- 이데일리
-
'여성 몰카 사진' 수천장 미끼로 200만 회원…성매매 광고로 14억원 챙긴 일당 검거
여성들의 몰카(몰래카메라) 사진 수천장을 미끼로 성매매 광고를 해 10억원 대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2017.09.17 11:01
- 조선일보
-
몰카 사이트 운영 일당 덜미…회원만 200만명
일명 ‘몰래카메라’(몰카) 사진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최모씨(37) 등 2명을 성폭력- 2017.09.17 10:24
- 파이낸셜뉴스
-
'몰카 사진'으로 모은 200만 회원에 성매매광고…14억 원 챙겨
여성들의 몸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성매매업소를 광고해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 2017.09.17 10:05
- SBS
-
'몰카 사진'으로 모은 200만 회원에 성매매광고…14억 원 챙겨
여성들의 몸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성매매업소를 광고해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 2017.09.17 09:50
- SBS
-
'몰카 사진' 사이트 운영하며 성매매광고…14억원 챙긴 일당
-계단, 지하철 등 때와 장소 가리지 않은 ‘몰카 사진’ -한달 성매매업소 광고료만 3000만원 [헤럴드경제] ‘몰카 사진’을- 2017.09.17 09:17
- 헤럴드경제
-
몰카 올려 200만명 대상 성매매 광고…14억 챙겨
[불법촬영물 웹사이트와 성매매업소 홍보사이트 연계…경찰 "유포만 해도 처벌"] 웹사이트에 여성 특정 부위를 몰래 찍은 불법촬영- 2017.09.17 09:02
- 머니투데이
-
"몰카 올려 200만 회원 모집"...성매매 광고해 14억 벌어
이른바 몰카 사진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37살 최- 2017.09.17 09:00
- YTN
-
강남 일대 지하철 '치마 속 몰카' 범인은 인근 20대 직장인
【 앵커멘트 】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해외 SNS에 게시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2017.09.15 09:46
- MBN
-
몰카범이 찍을때 CCTV도 ‘그놈’ 찍었다
서울 강남 일대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 영상을 몰래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20대 회사원이 13일- 2017.09.15 03:00
- 동아일보
-
구치소서 '몰래카메라' 취재 방송사 PD 무죄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이재욱 판사는 구치소에서 '몰래카메라' 취재를 한 방송사 PD와 촬영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한 지상파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2017.09.14 22:10
- SBS
-
"몰카, 음란물유포죄 아닌 성폭력범으로 처벌 받아야"
CBS 시사자키 제작팀 - 리벤지포르노, 피해자에게 폭력적인 단어 - 사이트에서 가해자가 수익을 얻는 구조, 뿌리 뽑아야 -- 2017.09.14 21:17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