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5·18 발원지’ 전남대 개교이후 첫 메머드 행사
전남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규모 기념행사에 나선다. 5·18 민주화운동 발원지인 전남대는- 2025.05.12 20:45
- 서울신문
-
"전두환 가방 1만5000원에 팝니다"···알리 황당 판매글 보니
중국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가방이 판매되자 5·18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 측에- 2025.05.12 18:49
- 중앙일보
-
'5·18 첫 희생자' 이세종 열사 추모전, 모교 전북대서 개최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18민주화운동 최초 희생자' 이세종 열사의 삶을 기리는 추모전이 이 열사의 모교인 전북- 2025.05.12 16:50
- 연합뉴스
-
제국주의 만행 고발 '마쓰다 도키코' 저항정신, 5·18에 '재조명'
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하정웅미술관 1전시실에서 2025 국제 학술 심포지엄 '마쓰다 도키코(松田解子)의- 2025.05.12 16:47
- 노컷뉴스
-
“‘몸이 아프다’ 혼잣말만 하더니”…60대 5·18 시민군, 자택서 홀로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45년 전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최후 항쟁을 벌인 5·18 시민군이 5·18민주화운동 45- 2025.05.12 16:07
- 헤럴드경제
-
김재홍, 국민대토론회서 “5.18 발포자 규명, 내란집단 부정축재 재산 조사”
5.18 광주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대토론회 II부에서 5.18 당시 발포자 규명과 내란집- 2025.05.12 15:58
- 매일경제
-
장성군, 5·18 전남도청 마지막 항쟁자 ‘김동수 열사’···5월의 역사인물 선정
장성군이 5월의 장성역사인물로 김동수 열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58년 서삼면 장산리 숲실마을에서 태어난 김동수 열- 2025.05.12 15:47
- 서울신문
-
5·18의 첫 동네, 한강으로 기억하다
광주 북구 오월 첫 동네에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는 인문학·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사)광주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 2025.05.12 15:46
- 아시아경제
-
장성군, 5·18 김동수 열사 '5월 역사인물' 선정
전남 장성군이 5월의 '장성역사인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을 지킨 김동수 열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열- 2025.05.12 15:44
- 아시아경제
-
전두환 얼굴 넣은 가방을 만들어 판다니···5·18재단, 알리에 “나치나 마찬가지” 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사진이 인쇄된 가방을 판매해 말썽이 일고 있다. 전씨는 12·12군사반란과 5·18민- 2025.05.12 15:23
- 경향신문
-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 18일 5·18민주묘지서
광주지방보훈청은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 2025.05.12 15:20
- 노컷뉴스
-
5·18 45주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추모 발길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앞두고 5월 영령들이 잠든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추모 분위기가 서서- 2025.05.12 14:52
- 노컷뉴스
-
5·18 45주년 기념행사, 오월 민주주의 대축제로(종합)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오- 2025.05.12 14:25
- 연합뉴스
-
60대 시민군, 5·18 45주년 앞두고 홀로 숨진 채 발견···계엄군 총에 부상, 평생 악몽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60대가 5·18 45주년을 1주일여 앞두고 혼자 살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5.05.12 13:29
- 경향신문
-
광주 학생들, 캐나다서 ‘5·18 기념행사’ 연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학생들이 5·18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는 18일 캐나다에서 ‘5·18 기념행사’를- 2025.05.12 13:27
- 헤럴드경제
-
5·18부상자회 사무실에 녹음기 설치한 회원 집행유예
회의 내용을 엿들을 목적으로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사무실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한 회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5.05.12 13:03
- 세계일보
-
"소년이 온다" 광주시 '소년버스' 운행…5·18 사적지·소설 배경지 순회
16~30일까지 '시민 감동' 선사 이용료 1700원 등 1일권 판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2025.05.12 12:44
- 한국일보
-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대중교통' 무료 운행
17~18일 버스·지하철 이용 가능 광주광역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시내버스와 도시철- 2025.05.12 12:25
- 한국일보
-
김재홍 前 서울디지털대 총장 “5·18 발포자 규명·부정축재 청산해야”
“5·18 당시 발포자의 규명과 내란집단의 부정축재 재산 등 청산이 필요하다.” 5·18 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12일 국회- 2025.05.12 12:00
- 헤럴드경제
-
전남도, 5·18사적지 29곳에 역사해설사 지원
전남도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지역의 항쟁사를 전달하는 5·18 역사해설사를 운영한다”고- 2025.05.12 11:59
- 경향신문
-
5·18 맞아 光州에서 ‘소년이 온다’ 속 장소 달리는 ‘소년버스’ 운행
광주광역시가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속 5·18 사적지를 달리는 버스를 운행한다. 광- 2025.05.12 11:36
- 조선일보
-
광주 학생들, 해외서 5·18 알린다
광주 학생들이 오는 18일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연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사진전- 2025.05.12 11:29
- 아시아경제
-
광주 고교생 20명, 캐나다 토론토서 5·18 기념행사 연다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5·18 세계화를 위해 광주 고교생들이 마련한 기념행사가 오는 18일 캐나다에서 열린다. 1- 2025.05.12 11:22
- 연합뉴스
-
광주 학생, 캐나다서 5·18 세계에 알린다
광주의 5월 정신이 북미 대륙 한복판에서 울려 퍼진다. 광주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캐나다 토론토에서 사- 2025.05.12 11:04
- 서울신문
-
5·18부상자회 사무실에 몰래 녹음기 설치한 회원 집행유예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회의 내용을 엿들을 목적으로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사무실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한 회원- 2025.05.12 10:55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