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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좋은 사람"…'최다골 레전드' 시어러, EPL 시즌 베스트11 발표→손흥민+사카 모두 제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부카요 사카(아스널)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더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던 앨런 시어러가 2023- 2024.05.23 22: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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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친 손흥민, 6월 A매치 앞두고 귀국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잉글랜드- 2024.05.23 21: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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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막혔을 때가 가장 좋았어" 실바, 맨시티 백업 GK 맹활약 언급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베르나르두 실바가 슈테판 오르테가 골키퍼의 선방을 조명했다. 실바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2024.05.23 20: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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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굴리고 굴린' 손흥민, 드디어 귀국…10-10 클럽 위업→이젠 축구 대표팀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긴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다. 자신이 세계축구의 엘도라도로 불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건재하다- 2024.05.23 20:2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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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통산 3번째 10-10클럽→20시간 호주 비행…손흥민 피곤해도 활짝 웃으며 '시즌 마치고 귀국'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빡빡했던 일정을 모두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2024.05.23 19:4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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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10골·10도움’ 손흥민 웃으며 귀국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023~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2024.05.23 19:2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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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긋지긋했지…' 리버풀 떠나는 클롭 "손흥민, 볼만 잡으면 눈 감고 싶었다" 충격 고백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은 '악몽'이었다. 떠나는 순간- 2024.05.23 19:0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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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역사상 6명뿐' 대기록 쓴 손흥민, FPL 베스트 11...살라·포든과 나란히→토트넘 자존심 지켰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베스트11' 한 자리를 차지했다. 프리- 2024.05.23 18:5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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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파트너' 래시퍼드 급부상…히샬리송 사우디 보내면 SON 단짝 가능성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해법은 나왔다. 이제 실천만 하면 된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을 마무리할 때서야 하나 깨- 2024.05.23 18: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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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골치 아팠으면 떠날 때까지 SON 언급..."손흥민이 공만 잡으면 눈 감고 싶었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2024.05.23 18: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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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슈팅 막고 상 받을 수도' 맨시티 후보 GK, '올해의 게임 체인저' 후보 등극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 후보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게임 체- 2024.05.23 16: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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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슛 막아서 상 받아요'…이런 일도 있다, 맨시티 백업 GK, PL '게임 체인저상' 후보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슈팅을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낸 슈테판 오르테가(맨체스터 시티)의 선- 2024.05.23 16:3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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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도 '지긋지긋 했던' SON 언급한 클롭 "손흥민, 공 잡을 때 눈 감고 싶었다"
[OSEN=노진주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은 위르겐 클롭 감독(56)이 그동안의 세월을 돌아보면서 손흥- 2024.05.23 14: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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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것도 해냈다! 홀란-살라-포든-팔머와 어깨 나란히…판타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토트넘 선수 '유일'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판타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 2024.05.23 13: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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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빅찬스 미스, 최고의 순간이었다"…맨시티 월클 MF '충격 고백'→"당연히 들어갈 거라 생각, 시계만 봤다"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순간으- 2024.05.23 09: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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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10도움 달성’ 손흥민, 다음 시즌에도 원톱 출격? “어떤 포지션이든 OK”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원톱으로 출격하게 될까. 토트넘은 22일 뉴캐슬과 ‘2- 2024.05.23 08: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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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 손흥민, 친선전 평점도 '8점 최고'…20시간 날아간 호주에서도 최선+헌신 반복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비공식 경기라도 최선을 다해 최고 평점을- 2024.05.23 08: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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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종신 유력' 손흥민, "이번 같은 실수 없다, 다음 시즌에 더 발전할 거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다음 시즌 달라진 토트넘 훗스퍼를 약속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6시 45분(한국시간)- 2024.05.23 08: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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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손흥민 시즌 50골…벵거가 오프사이드 '충격적 변화' 제안, 과연 뭐길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오프사이드와 관련한 엄청난 개혁을 건의한- 2024.05.23 07:1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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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클롭은 손흥민이 너무 너무 무서웠다…"SON 공 잡으면 난 눈을 감았다" 회상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남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어록을 또 하나- 2024.05.23 06:4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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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어도 공격 보강은 필수! 베르너 '완전 영입' 암시한 포스테코글루?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티모 베르너 완전 영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22일 오후- 2024.05.23 06: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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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10도움 맹활약' 캡틴 손흥민, '스트라이커' 올해의 팀 후보 등극...PL 전설 인정받나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2024.05.23 01: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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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10도움' 손흥민 없는데 최고의 베스트 XI?... 그럴 만한 이유 있었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현지 언론이 손흥민이 포함되지 않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영국 '트리뷰나- 2024.05.22 21: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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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뉴캐슬과 호주 친선전 1-1…승부차기 패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캡틴'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와의 프리 시즌 첫 경기에- 2024.05.22 21: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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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1분' 토트넘, 뉴캐슬과 호주 친선전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패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호주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22일(한- 2024.05.22 20:47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