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구게이트 드디어 종결’ 이강인과 포옹한 손흥민의 찐웃음 “막내만의 매력이 있다!”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이강인(23, PSG)의 패스가 드디어 손흥민(32, 토트넘)의 골로 연결됐다. 황선홍- 2024.03.27 07:35
- OSEN
-
손흥민 “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더니 너무 좋더라. 귀여운 매력 간직하길”
26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원정 경기를 3대0으로 마친 손흥민(32·토트넘)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는- 2024.03.27 07:30
- 조선일보
-
감독이 누구여도 이강인이 에이스…손흥민과 화해의 합작골까지, 누가 뽑지 말라 했나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선발 논란을 무색하게 하는 활약이었다.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 2024.03.27 06:58
- 스포츠서울
-
[IN LIVE] 이강인이 너무 귀여운 손흥민 "멋진 선수 되리라 분명히 확신...옆에서 많이 도와줄 것"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방콕)] 손흥민이 막내 이강인을 감쌌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2024.03.27 06:55
- 인터풋볼
-
이강인 끌어안은 손흥민 "5000만 국민의 '모범' 되는 사람 되길"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방콕,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다시 한번 이강인을 품으며 주장의 품격을 보였다. 손흥- 2024.03.27 06:47
- 엑스포츠뉴스
-
모두가 바란 뜨거운 포옹…손흥민 “강인이 오랜만에 안았는데 귀엽더라, 한국 축구 이끌 선수”
“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는데, 너무 귀여웠네요.” 모두가 바라던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32)과 ‘축구 천재’ 이강- 2024.03.27 06:30
- 세계일보
-
'땡큐 사우디' 손흥민, '토트넘 역대최고 연봉'도 꿈 아니다..."SON이 원하는 걸 줘야 해" 英 매체강조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게 될까.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그를 돕고 있- 2024.03.27 06:24
- OSEN
-
[방콕 NOW]손흥민-이강인 포옹의 골 세리머니…김진수의 긍정 "현재 팀 분위기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카타르에서 흘렸던 눈물을 태국 방콕에서 웃음으로 일단 자가 치유에 성공한 김진수(전- 2024.03.27 06:17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연장 없으면) 2025년 계약 종료"...토트넘 전담 기자의 경고→'올여름 무조건 재계약 해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올여름 토트넘 훗스퍼의 최우선 과제는 손흥민 재계약이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2024.03.27 05:40
- 인터풋볼
-
이재성 · 손흥민 연속골…태국에 3대 0 완승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03.27 02:20
- SBS
-
이강인 도움에 활짝 웃은 손흥민 "5천만 국민의 모범 돼야"
(방콕·서울=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흡족한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이강인(파- 2024.03.27 00:59
- 연합뉴스
-
"레비 회장, 손흥민 재계약 위해 접촉"...센터백-공격수 원하는 토트넘, 일단 SON 잡는데 집중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모든 판단을 신중하게 한다고 알려진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도 손흥민 재계약에는 매우 적- 2024.03.27 00:56
- 인터풋볼
-
[방콕 NOW] 모두를 챙기는 최고의 '주장' 손흥민 "이강인은 더 좋은 선수 될 것, 손준호는 조금만 기다려달라"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보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2024.03.27 00:46
- 스포티비뉴스
-
'이강인과 합작골+합작 세리머니' 손흥민, "무거웠어...더 멋진 사람 될거라 확신, 많이 도와줄 것" [오!쎈 인터뷰]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중요한 선수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6- 2024.03.27 00:37
- OSEN
-
손흥민 “강인이 오랜만에 안았는데 귀여웠다”…완승으로 갈등 봉합, 황선홍 임시 체제 끝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패스를 받아 태국 수비수를 따돌린 뒤 골망을 갈랐다.- 2024.03.27 00:17
- 서울신문
-
‘탁구게이트’ 논란 완벽 봉합…손흥민+이강인 화해의 브로맨스 ‘가슴 찡’
손흥민, 이강인의 브로맨스를 다시 보다니. ‘탁구 게이트’ 당사자였던 손흥민과 이강인의 뜻깊은 합작골이 터졌다. 득점 후 이강- 2024.03.27 00:16
- 스포츠월드
-
이강인과 합작골 손흥민 “오랜만에 안아봤는데 귀엽다”
‘막내’ 이강인이 찔러준 날카로운 패스. ‘주장’ 손흥민은 침착하게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달려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손- 2024.03.27 00:14
- 한겨레
-
손흥민·이강인 합작골…기분 좋은 원정승
흔들리던 축구대표팀이 기사회생했다.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잔뜩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끌어올릴 기회를 잡았다- 2024.03.27 00:11
- 중앙일보
-
이강인의 '미친 재능'은 정말…황금 왼발+손흥민과 '브로맨스'→'방콕 도서관' 만들었다 [방콕 현장]
(엑스포츠뉴스 방콕, 김정현 기자) 이강인의 왼발이 번뜩이자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이 침묵했다. 이강인의 왼발이 방콕- 2024.03.27 00:05
- 엑스포츠뉴스
-
이강인과 합작골 직후 포옹…손흥민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종합)
(방콕·서울=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이의진 기자 = "오랜만에 안아봤는데 너무 귀엽고, 더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 2024.03.26 23:53
- 연합뉴스
-
'손흥민-이강인 합작골' 한국, 태국에 3대 0 완승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과 손흥민이 합작골을 터뜨리며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태국 원정 경기를 대- 2024.03.26 23:44
- SBS
-
'손흥민과 찐한 포옹' 이강인, 태국 원정서 제대로 속죄…키패스 3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이강인이 태국 원정에서 제대로 속죄 경기를 펼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2024.03.26 23:43
- 스포츠투데이
-
모든 국민이 바란 뜨거운 포옹...손흥민 "이강인과 오랜만에 안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오랜만에 안아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2024.03.26 23:43
- 인터풋볼
-
"훌륭한 사람이자 선수 될 것" 손흥민, 인터뷰에서도 이강인 감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지막까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챙겼- 2024.03.26 23:41
- 스포츠투데이
-
[방콕 NOW] '내분 완전 종결' 손흥민 "강인이와 오랜만에 포옹했는데, 너무 귀여웠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내분 사태를 종결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한국시- 2024.03.26 23:39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