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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이제 '67년' 무관…손흥민·이강인·김민재로도 못 이룬 우승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징크스'를 카타르에서도 깨지 못하고 무관의 세월을 67년으로 늘렸다.- 2024.02.07 09: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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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풀타임 ‘599분 뛴’ 이강인 “감독·선수 질타 맞지 않아, 나부터 바뀌어야”[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지금 당장은 한 선수, 감독님을 질타할 시기는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 2024.02.07 08:5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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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만큼 빛나는 책임감' 이강인 "차라리 날 질타하길…누구 한 명 탓하는 건 옳지 않아"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알라이얀,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이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2024.02.07 06: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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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강인 "어느 한 선수, 감독님 비판 말고 나를 질책해 달라"
"팀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타는 저를 해주세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2023 아- 2024.02.07 06:1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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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VE] 이강인 소신발언 "한국 많이 달라져야 한다...나부터 바뀌도록 노력하겠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라이얀)] 이강인은 한국축구를 위해서 자신부터 더 달라질 생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2024.02.07 05:5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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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누군가 질타할 때 아냐...해야 한다면 날 해달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은 7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전에서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하- 2024.02.07 04: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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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이강인 "지금 당장은 선수, 감독님 질타할 시기 아니다"
(알라이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클린스만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했지만- 2024.02.07 03: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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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시울 붉힌' 이강인 "팬들에게 죄송...동료나 감독이 아닌 날 질타하길" [오!쎈 알라이얀]
[OSEN=알라이얀(카타르), 고성환 기자] 한국의 4강 탈락에 이강인(22, PSG)까지 눈물이 터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 2024.02.07 03:2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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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황희찬 두고도…'자율 아닌 방임' 축구, 유효슈팅 0개 '대굴욕' [알라이얀 현장]
(엑스포츠뉴스 알라이얀, 권동환 기자) '자유'가 아니라 '방임'이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24.02.07 02:0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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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강인, 요르단전 공격 선봉...김민재 대체자는 정승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듀오 손흥민(토트넘)-황희찬(울버햄프턴)이 요르단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024.02.06 22: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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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많지만, 손흥민·이강인·황희찬 ‘최강 공격진’ 가동…클린스만호, 결승행 정조준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클린스만호가 결승행을 정조준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밤 12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2024.02.06 22: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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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창출 17번→어시스트 1회'...이강인 패스 넣어줄 사람 어디 없나[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날카로운 패스만으론 골을 만들 수 없다. 결국엔 마무- 2024.02.06 19: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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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키’ 기성용, 2024시즌 FC서울 주장 선임→부주장은 조영욱…“중요한 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
2024시즌 새롭게 변신할 New 김기동호 FC서울 선수단을 이끌 선수단 리더가 선임됐다. 2024년 주장으로 기성용을 부주장- 2024.02.06 14: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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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합류하는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올해 중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김기동호’ FC서울의 2024시즌 주장에 기성용이 선임됐다. 6일 서울은 “김기동 감독 체제의 새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기- 2024.02.06 14:1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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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 "이승우 원했지만 진전 NO…우승후보? 더 준비해야"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서귀포, 김환 기자) 자신의 감독 커리어 두 번째 승격에 도전하는 김도균 감독이 포부를 밝혔다. 김도균 감독은- 2024.02.06 12: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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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이적설’에 답한 김도균 감독 “지금 특별히 이야기하고 있는 건 없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서귀포=박준범 기자] “지금 특별히 이야기하고 있는 건 없다.”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6일 제주 서귀포- 2024.02.06 11:4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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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다시 한번 FC서울 영광 위해' 기성용, 2024시즌 주장 선임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2024시즌 새롭게 변신할 New 김기동호 FC서울 선수단을 이끌 선수단 리더가 선임됐다. 'Gro- 2024.02.06 11:33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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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합류하는 K리그1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에게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입단을 앞둔 프로축- 2024.02.06 11: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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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시즌 주장에 기성용 선임..."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공식발표]
[OSEN=정승우 기자] 2024시즌 새롭게 변신할 '김기동호' FC서울 선수단을 이끌 선수단 리더가 선임됐다. FC서울(이하- 2024.02.06 11:0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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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전격 ‘서울 캡틴 복귀’→김기동 감독 ‘세 번이나 설득’ [SS가고시마in]
[스포츠서울 | 가고시마=김용일 기자] “(기)성용이를 세 번이나 찾아가 (주장직) 설득했다.” FC서울과 재계약하며 ‘리빙- 2024.02.06 11:0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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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김도균, "이승우, 영입 원했던 것은 사실이나 진전 없다" [오!쎈 제주]
[OSEN=제주, 이인환 기자] "팀 분위기나 전술 문화를 고치기 위해서 노력 중". 2024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 2024.02.06 10:4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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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VE] 김도균 감독, 이승우 영입설 종결..."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인터풋볼=김대식 기자(서귀포)]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현재 이승우 영입을 위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2024.02.06 10:3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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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적' 실현될까? 이강인과 황희찬이 한 팀에서?..."PSG 두 번째 아시아인 찾고 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이강인과 황희찬이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Le10sport'는 5일(한국시간)- 2024.02.06 06: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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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17회→고개 떨궜던' 이강인, 설욕 기회 왔다...결승 문턱서 리턴 매치[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만난 요르단을 상대로 설욕에 도전한다. 위르겐- 2024.02.06 05: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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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8강전서 신기록 세웠다…DF 빼고 단일 경기 '최다 드리블' 1위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생애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이강인(PSG)이 공격력은 물론 체력, 활동량- 2024.02.06 05:50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