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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흐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글로벌 패션 이커머스 스토어 ‘60%(식스티퍼센트)’에 입점하여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전략적인 협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녹색, ‘저마다 지닌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상품’의 브랜드 키워드를 앞세운 베흐트는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심플하고 데일리하지만 감각적이며, 편안하고 자연스럽지만 포인트가 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60%’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20대 소비자를 주 타겟으로 한 다양한 아시아 브랜드들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베흐트는 일본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오프라인 진출을 위한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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