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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사진] 돌아갈 곳 잃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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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곡리 이재민들이 전소된 집을 둘러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재민들에게 긴급 주거시설로 모듈러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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