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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피해자 추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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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서 피해자 조사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제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8.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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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경찰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비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를 불러 추가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30일 장 전 의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한 당시 비서 A씨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조사 과정에서 A씨가 3년께 전 작성한 글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에는 성폭행 피해 상황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서울경찰청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다.

장 전 의원을 고소한 비서는 경찰 조사에서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서와 장 전 의원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지난 5일 혐의를 부인하면서 탈당 의사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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