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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농협경제지주,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장 식품안전 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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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세스코와 식품안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한국금융신문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본사에서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권재훈 세스코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식품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 농협 식품안전 결과 분석 ▲2025년 식품안전 사업추진 방향 ▲기온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경제사업장* 식품안전 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세스코와 함께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식품안전은 농협 농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2019년부터 세스코와 식품안전 관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경제사업장 2,51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식품안전 : 법령(식품위생법 등) 준수여부, 적정 식품 보관, 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등

* 경제사업장 : 농협 하나로마트, 공판장,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미곡처리장, 가공공장 등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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