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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농협,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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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한국금융신문

▲ 농협중앙회 인천총괄본부장 김재득(왼쪽), 인천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오른쪽)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31일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 김재득)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지역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중인 제도로, 이는 조합원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졌음을 상징한다.

인천옹진농협의 이 같은 눈부신 성장은 지난 2024년 7000억 원을 돌파한 후 고환율 등 금융시장의 악조건 속에서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1000억 원이 증가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재득 본부장은 “금번 수상은 경기침체 및 고금리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인천옹진농협이 앞으로도 건전여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준 조합장은 “인천옹진농협을 믿고 이용해준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밀착 금융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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