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 설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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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라고 썼고, 댓글로 "암울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과 설리가 2917년 주연을 맡은 영화 제목이 '리얼'이다.
영화 '리얼'은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설리와 김수현은 극 중 커플로 호흡을 맞췄고 수위높은 베드신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씨는 21일부터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기고 있다. 이날 A씨는 "김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렸고, 이 글에 '혹시 이니셜이 SH인가요?'라는 댓글이 달리자 '좋아요'도 눌렀다.
그러자 A씨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 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 했는데 득달같이 와서는. 너네도 팩트 체크 안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22일에는 "팬이라는 단어가 암행어사 마패임? 이 상황에 팬이 어딨냐 내 눈엔 다 뜯고 뜯기는 애들처럼 보이는데?"라며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최근 김수현은 배우 김새론(25)이 미성년자이던 2015년 11월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두 사람이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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