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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위와 파업

"尹 파면하라" 전북민주노총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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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전북도의회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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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북민주노총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까지 헌법재판소가 파면 선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다면, 27일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헌재를 압박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불법계엄과 헌법재판소의 무책임으로 대한민국은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3개월간 국가신용도는 추락하고,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이다.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파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 투쟁은 민주노총만에 투쟁이 아니라 민주주의 수호를 바라는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윤 대통령을 파면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갈등과 혼란은 끝날 수 없다. 일상을 멈추고 광장에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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