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와 본공사 계약 체결
인천 송도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투시도./'삼성E&A |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공사비 약 5200억원 규모 바이오 플랜트 조성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E&A는 지난 21일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Sartorius Korea Operations LLC)와 5186억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E&A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대표이사 사장과 김덕상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완공 시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일회용 백(Bag),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Membrane Filter),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선도 바이오 소부장 기업인 싸토리우스社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신규 글로벌 바이오 고객을 확보했다.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서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연계 수주 등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행 경험, 차별화된 혁신과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이오 플랜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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