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 경북대 의과대학과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 복학 신청이 어제(21일)로 마감된 가운데, 일부 의대에서 유의미한 복귀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의대 측에 따르면 재적 인원의 절반인 3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산됩니다.
고려대 의대 복귀 규모도 연세대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음주 중 대부분 의대가 1학기 등록을 마감하는 가운데, 다른 의대 학생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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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연세대 의대 측에 따르면 재적 인원의 절반인 3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산됩니다.
고려대 의대 복귀 규모도 연세대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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