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도파민의 배신 (사진=포르체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도파민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중독이 시작된다.
현대인에게 중독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며 우리를 둘러싼 즐거움은 언제든 치명적인 의존으로 변할 수 있다.
중독은 우리가 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는 부산물이다.
이것이 책 '도파민의 배신'(포르체)의 공동 저자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웅구 교수, 박선영, 안유석 교수는 중독을 대하는 기본 입장이다.
저자들은 알코올, 마약, 도박 중독부터 스마트폰, SNS, 쇼핑, 음식 중독까지-우리 삶 곳곳에 퍼진 중독 원리를 분석한다.
이 책은 중독을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도파민이 지배하는 뇌의 보상 시스템과 사회적 요인이 결합된 문제로 바라본다.
저자들은 이 챌은 알코올, 필로폰, 도박, 마약 등의 중독자들이 보이는 행동 패턴을 설명하면서,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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