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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세' 지지자 사망...尹측 김계리, "인간인가"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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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이후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인 인간 보다는 부정적인 인간이 양산되고 있다.
인간이 악마화되고 있다.
상대방의 생각이 나와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대화를 해야하는 데...
우선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 버린 건 모든 걸 남탓하는 습관에서 비롯되었다.
잘못된건 전임 정부탓을 하고...
그러면 왜 정권을 잡았는 가?
개선의 의지도 능력도 안되면 정권을 잡지 말던가, 아니면 대통령을 하지 말던가...
명색이 대통령이란자는 전임 정부 탓, 야당탓하다가 덜컹 계엄선포하고...
나라가 이모양 요꼴로 만들어 놓고 아직도 남탓 타령이나 하고 있고.
일은 지가 벌려 놓고 모든 책임은 부하 군 장성들에게 미루고...
이게 나라냐? 정녕 윤석열이가 대통령인가?6 0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