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 핵심 쟁점 떠오른 '내란죄 수사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3.20 04:30 좋아요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2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iris**** 2025.03.20 08:02 댓글보기 신고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문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 해소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서울중앙지법은 아직도 내란수괴 석열이 꽁봉x검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정상적인 판단을 하겠는지...,???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회원 hwa2**** 2025.03.20 07:05 댓글보기 신고 거니의 남자들추잡스러운 인간들 감빵이 답이다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1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