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브랜드 200개사 선정⋯"성장 지원 비롯해 다양한 혜택 제공"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협약·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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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3000개 업체를 육성하고 최종 30개사를 '올해의 TOPS'로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카카오는 톡딜(공동 구매)을 운영하는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 200개사를 선정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1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톡딜 플랫폼 운영 교육과 1대1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최상위 2개사를 선정해 11월부터 2개월 간 카카오쇼핑라이브 제작 지원,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노출을 돕는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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