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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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 이나라가 기능성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의 모델로 발탁됐다.
아로셀 측에 따르면 "뷰티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나라가 아로셀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나라는 앞으로 아로셀의 시그니처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 광고 및 화보 그리고 동영상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는 등 아로셀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말 일본에서 열리는 뷰티 행사에 아로셀 공식 엠버서더로 참석할 예정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이나라의 동안 얼굴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이나라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무념무상 홈케어 시리즈 콘텐츠가 아로셀의 기능성 제품력을 알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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